내가 죽기살로 주야간뛰고 특근뛰고 철야뛰면 .. .사람들은 뭘그렇게 힘들게하냐그러고 드럽게 뭐하러하냐고하면서

나중에 아쉬울땐 돈빌려달라그러고  술사라그러고 ... 부모도그래 .. 자기들이 기름만지기싫고 잠안자고 일하는거싫고 힘들거 하기싫어하면서

정작 돈필요할땐 지켜새움 ...

병맛 .. 난 한푼도안줌 .. 지들은 주말에 놀면서 밤에 자면서 남에돈이나 탐내고 ..지들은 노력도안하면서 .. 자고싶을떄자고 먹고싶을때 먹으면서

그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건지 알수가없다니깐 ..

없으면 없는대로살고 일하기싫으면 먹지를마

나 봐바 .. 내가 이렇게 빡시게살지만 나 커피한잔 먹는것도 얼마나 신중한데 ..

누가그러더군 버는만큼 쓴다고 ... 그건아니지 ... 그건 월급조또안되면서 일하는시간짧다고 돈 흥청망청쓰는부류들이고

적어도 난 그 돈쓸시간마져 없앨려고 쉬지않고 일하는스타일이고 ..

차도 그렇더라고 ... 내가 버는만큼 타는거고 ... 못버는넘은 그것을 탐닉 혹은 열폭할필요없어 ... 그대신 밤에 잠잘자고 여자만나고 술 잘 처먹었잔어?

그럼됬지 .. 사람이 뭔가를 얻을려면 잃는게 있는법이거든..

진짜 단순하더라고 .. 사람들은 일시적인행복만생각하고 미래에대한행복은 생각을안하더라고 ..

하루저녁술먹고 모텔가는게 행복일까.. 그건 일시적이지 ..

내가 생각하는행복은 ... 일을안해도 .. 풍족하게 남들한테 아쉬운소리안하면서 살수있는 여력이라 보는데 ..

행복의 척도는 돈이니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