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은 아니지만

한때 난잡한 사생활의 경험담임..

참고루 홍대 M1시절부터 (20살때부터) 다니기 시작해서 강남 이태원 심지어 신천 건대에 이름모를 클럽이란 클럽은 다 다녀봤고..

나이트도 어디 포차나이트 말고는 서울쪽이면 거의 다 가본듯 싶은데

나이트에서 100% 홈런 이런건 솔직히 장담 못하고 그럴수도 없다 생각하고..

조금더 확률이 높은것을 알려주겠삼..

물론 2년전에 나이트고 클럽이고 다 끊어서 2년전 정보이니 알아서 필터링하길 바라며...(그러나 어차피 크게 변하지 않았을듯)


횽들도 알듯이 나이트는 크게 3가지로 분류 할 수 있음

1. 메이저 나이트
2. 관급 나이트
3. 포차(영계택)

메이저야 강남 호텔나이트고..신사에 물이라던가 엠파이어 그런곳은 준메이저로 칭해서 몽땅 메이저로 들어가는 걸로 치고..

관급은 유명한 각 동네 국빈관 한국관 이런것들부터 시작해서 동네 이상한것들 (미아 돈텔마마 신림 그랑프리 뭐 이딴것들..)

그외의 조그마한 나이트는 포차...


일단 서론은 여기서 마무리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삼.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자신을 먼저 돌아 봐야함

일단 중요한건 4가지.

돈 외모 나이 말빨

일단....점심좀먹고 2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