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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헌팅한썰

민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1.04.29 09:53:02
조회 296 추천 0 댓글 8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에서 였다

예쁜여자 있길래 득달같이 달려가 말걸었어

딱봐도 누나같아 보이기에 그냥 누나라고 했어

"누나 엄청 마음에 드는데 전화번호 줄수 있어?"

나 위아래로 막 보더니 전화번호는 순순히 주더라고 난 좃나 뻐팅길줄 알았는데

의외로 순순히 줬어

그래서 그 다음주인가? 연락했는데 우리집이랑 가까운데 살더라구 그래서 놀이터에서 얘기나 하자고 보자고 했지

만나서 그네도 타면서 얘기했는데 그때 여름이라 여자가 좀 짧은 바지를 입고 나왔어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내 시선은 다리에 고정되어있고 온통 떡생각밖에 없었지

내가 농담식으로 "누나 나중에 내 아기 낳아주라" 라고 하니깐 좃나 쳐웃네 시바ㅓㄹ녀년이

그래서 내가 시발 진짜라고 누나 좃나 맘에든다고 그랬거든

그래서 그날은 키스만 하고 그 주 주말에 만나서 우리집 데리고 갔음 내 방이 옥상인데

1,2층은 식구들쓰고 ㅋㅋㅋㅋ

새벽에 몰래 올라가서 좃나 셲쓰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몇번 더 하고 3달만났나? 그리고 방생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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