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허게 맹근, 패닝샷 개념도네연.


검은점이 촬영자
빨간박스가 촬영할 차이빈다.



촛점이 맞아야, 사진이 나오고, 촛점은 촛점거리를 가지빈다.
만약 빨간선의 거만큼 떨어진 빨간차를 촛점을 맞추고
노란 박스위치에 차가왔을때 셔터를누르면 촛점 영역을 벗어나므로 흐릿하게 나옵니다.

빨간선이 촛점거리고, 빨간 점선은 그 촛점거리에 해당하는 영역을 표시합니다.
그래서 이 범위를 벗어나면 무조건 촛점을 이탈하빈다.


검은선도 촛점거리인데, 검은점역시 검은선의 촛점거리에 해당하는 영역이빈다.
역시 이 지점을 벗어나면 촛점 이탈이빈다.


하여, 일단 촛점을, 검은선위의 노란차 위치에 반촛점으로 촛점을 맞추어 놓고

빨간차 위치에서 오는 차를 미리 카메라로 따라가다가, 노란차 위치에 빨간차가 도달하는순간!
셔터를 꾹 눌러줍니다. 이때 셔터를 누르는 순간에도 그 차를 따라 가야합니다.
물론 제자리에서서 상체만 회전시켜야 하빈다.



ㄳ.


팁  :  빨간차 위치에서 촛점잡고, 노란차 위치에 왔을때 셔터누르면 촛점이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