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현대자동차</U>
아토스 프라임[PA](2007.9)-클릭[PB](2008.)-베르나(2008./2010.10)-i30(2007.)-아반떼(2009./2011.5)-쏘나타[YF](2007.11/2009.10)-그랜져[HG](2008./2010.5)-투스카니[BK](2008.9/2012.)-BH(2007.12)-VI(2008.)-투싼[BM](2007./2010.5)-싼타페(2008./2010.6)-베라크루즈(2009./2012.)-트라제[PO](2008.10)-앙투리지[EP](2008./2011.8)-그랜드스타렉스[TQ](2007.5)
<U>*기아자동차</U>
모닝(2007.12)-프라이드[UB](2008./2009.)-씨드(2007.)-쎄라토[TD](2008.11)-로체[TF](2008./2010.7)-VG(2008.11)-오피러스[CH](2009.5)-스포티지[SL](2007.10/2010.9)-쏘렌토[XM](2009.3)-HM(2007.10)-AM(2008.7)-카렌스[UN-NG](2009./2011.)-카니발(2008./2012.)
<U>*관련기사</U>
<U></U>
(1)
현대자동차가 오는 2009년 덩치가 더욱 커진 쏘나타 후속모델을 출시한다. 또, 차세대형 그랜저 TG도 2010년 상반기중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자동차산업 전문 조사기업인 글로벌 인사이트가 최근 공개한 세계 자동차업체 신차개발계획에 따르면 현대차는 오는 <U>2009년 10월 경 쏘나타 후속모델인 YF(프로젝트명)</U>를 출시할 예정이다. YF는 현재의 쏘나타 플랫폼인 Y3보다 한 단계 높은 Y4 플랫폼을 사용하게 된다.
현대차는 또, <U>그랜저 TG 후속모델인 HG(프로젝트명) 뉴 제너레이션 TG를 오는 2010년 5월 경</U> 출시할 예정이며 이 모델 역시 Y4 플랫폼을 베이스로 개발된다.
소형차급에서는 <U>클릭 후속모델인 PB(포로젝트명)가 2008년 초</U>에 출시되며 역시 소형급인 <U>베르나 후속모델인 뉴 제너레이션 MC(프로젝트명)도 2010년 10월 경</U>에 출시될 예정이다.
또 아반떼와 같은 J3 플랫폼을 사용한 i30은 올 7월부터 생산을 시작하고 준중형승용차 <U>아반떼 후속모델인 HD(프로젝트명) 뉴 제너레이션 모델은 2011년 5월</U>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될 예정이다.
HD 뉴 제너레이션모델은 기존 아반떼 플랫폼(J3)보다 윗그레이드인 J4 플랫폼을 베이스로 개발될 예정이다.
이와함께 <U>투스카니 후속모델인 BK(프로젝트명)는 내년 2월이나 3월 경</U>, 후륜구동형으로 출시되며 <U>2012년</U>에는 이보다 덩치가 커진 풀체인지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또 후륜구동형으로 개발되는 <U>에쿠스 후속모델인 VI(프로젝트명)도 2008년 상반기</U>에 출시할 예정이다.
승합 및 RV부문에서는 스타렉스 후속모델인 TQ(프로젝트명)가 이달부터 판매를 시작한 데 이어 <U>트라제 후속모델인 PO(프로젝트명)가 2008년 10월 경</U>에 새로운 모습으로 재 등장할 예정이다.
기아 카니발의 미국 수출용 모델(현대)인 <U>앙투리지의 신형모델인 EP(프로젝트명) 뉴 제너레이션모델은 2011년 8월 경</U>부터 생산되며 소형 SUV <U>투싼 후속모델인 BM(프로젝트명)은 2010년 5월</U>께 출시될 예정이다.
또, <U>싼타페 후속모델인 CM 뉴 제너레이션모델은 오는 2010년 6월 경</U> 출시되며 기존 싼타페 플랫폼보다 큰 Y4 플랫폼을 베이스로 개발된다.
이와함께 고급 SUV <U>베라크루즈 후속모델인 EN(프로젝트명) 뉴 제너레이션모델</U>도 현재보다 커진 Y4 플랫폼을 사용, 개발되며 <U>2012년 초</U>에 그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기아차는 대형세단 <U>VG(프로젝트명)를 2008년 11월</U>께 시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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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편, Global Insight는 한국 자동차업체를 비롯한 전세계 자동차 자동차업체들의 중장기 신차 출시계획을 연초에 입수, 4월경 단행본 형태로 공개해 오고 있다.
<U>기아자동차는 올 하반기부터 2012년까지 5년간 11개 신(新)차종을 출시</U>, 판매 제고와 함께 브랜드 이미지를 크게 높일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기아차 관계자는 “앞으로 나올 차종들에 기아차만의 디자인 특성을 가미하고, 상품성도 크게 높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기아차에서는 현재 전(前) 아우디·폴크스바겐 출신인 페터 슈라이어가 디자인담당 부사장 주도로 기아차에 공통 적용할 ‘패밀리룩’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먼저 내놓을 신모델은 <U>올해 10월</U> 선보일 대형 SUV(지프형차) <U>HM(프로젝트명)</U>이다. 현대차의 베라크루즈가 승용차처럼 차의 외부 구조가 스스로 차체 강성을 유지하도록 설계된 것과는 달리 철제 뼈대로 된 프레임을 적용해 본격적인 험로 주행이 가능한 차다. 배기량 3ℓ급 디젤엔진을 얹었으며 대형 파노라마 선루프를 달았다.
<U>내년 7월</U>에는 1.6ℓ급 소형 크로스오버카(세단·SUV·미니밴의 장점을 섞어놓은 차) <U>소울(프로젝트명 AM)</U>이 등장하며, <U>내년 11월</U>에는 준중형차인 <U>쎄라토 후속 모델 TD(프로젝트명)</U>가 출시된다. <U>쏘렌토도 2009년 3월에 신모델인 XM(프로젝트명)</U>으로 바뀔 예정이다. <U>오피러스 후속 모델인 CH</U>는 현대가 올 12월 출시하는 후륜구동형 고급 세단 ‘제네시스’(프로젝트명 BH)와 같은 플랫폼(Platform·차 기본 뼈대)을 사용했다. <U>2009년 5월</U> 출시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가 오는 2009년 덩치가 더욱 커진 쏘나타 후속모델을 출시한다. 또, 차세대형 그랜저 TG도 2010년 상반기중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자동차산업 전문 조사기업인 글로벌 인사이트가 최근 공개한 세계 자동차업체 신차개발계획에 따르면 현대차는 오는 2009년 10월 경 쏘나타 후속모델인 YF(프로젝트명)를 출시할 예정이다. YF는 현재의 쏘나타 플랫폼인 Y3보다 한 단계 높은 Y4 플랫폼을 사용하게 된다.
현대차는 또, 그랜저 TG 후속모델인 뉴 제너레이션 TG를 오는 2010년 5월 경 출시할 예정이며 이 모델 역시 Y4 플랫폼을 베이스로 개발된다.
소형차급에서는 클릭 후속모델인 PB(포로젝트명)가 2008년 초에 출시되며 역시 소형급인 베르나 후속모델인 뉴 제너레이션 MC(프로젝트명)도 2010년 10월 경에 출시될 예정이다.
또 아반떼와 같은 J3 플랫폼을 사용한 i30은 올 7월부터 생산을 시작하고 준중형승용차 아반떼 후속모델인 HD(프로젝트명) 뉴 제너레이션 모델은 2011년 5월 경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될 예정이다.
HD 뉴 제너레이션모델은 기존 아반떼 플랫폼(J3)보다 윗그레이드인 J4 플랫폼을 베이스로 개발될 예정이다.
이와함께 투스카니 후속모델인 BK(프로젝트명)는 내년 2월이나 3월 경, 후륜구동형으로 출시되며 2012년에는 이보다 덩치가 커진 풀체인지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또, 대형세단 VG(프로젝트명)를 2008년 11월께 시장에 투입하고 후륜구동형으로 개발되는 에쿠스 후속모델인 VI(프로젝트명)도 2008년 상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승합 및 RV부문에서는 스타렉스 후속모델인 TQ(프로젝트명)가 이달부터 판매를 시작한 데 이어 트라제 후속모델인 PO(프로젝트명)가 2008년 10월 경에 새로운 모습으로 재 등장할 예정이다.
기아 카니발의 미국 수출용 모델인 앙토라지의 신형모델인 EP(프로젝트명) 뉴 제너레이션모델은 2011년 8월 경부터 생산되며 소형 SUV 투싼 후속모델인 BM(프로젝트명)은 2010년 5월께 출시될 예정이다.
또, 싼타페 후속모델인 CM 뉴 제너레이션모델은 오는 2010년 6월 경 출시되며 기존 싼타페 플랫폼보다 큰 Y4 플랫폼을 베이스로 개발된다.
이와함께 고급 SUV 베라크루즈 후속모델인 EN(프로젝트명) 뉴 제너레이션모델도 현재보다 커진 Y4 플랫폼을 사용, 개발되며 2012년 초에 그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한편, Global Insight는 한국 자동차업체를 비롯한 전세계 자동차 자동차업체들의 중장기 신차 출시계획을 연초에 입수, 4월경 단행본 형태로 공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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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U>현대자동차가</U> 2009년과 2010년 쏘나타와 그랜저의 후속 모델을 내놓는 등 <U>2010년까지 모두 10개의 신차를 출시</U>,라인업을 대폭 강화한다.
특히 아반떼 쏘나타 싼타페 베라크루즈 등을 대체할 차량들은 현재보다 크기가 더욱 커지고 훨씬 고급스러워질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다음달 유럽형 준중형 해치백인 i30(프로젝트명 FD)을 국내에 출시하고 연말께 럭셔리 후륜구동 세단 BH를 시판하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신차 출시 레이스에 들어간다.
우선 내년 초에 소형차 클릭 후속차종인 PB를 내놓는다.
이어 2,3월께 투스카니의 새 모델인 스포츠쿠페 BK를 판매하는데,이 차량은 BH와 같이 후륜구동형 모델로 개발 중이다.내년 하반기에는 미니밴 트라제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세단의 장점만을 합쳐놓은 다목적차량(MPV) PO로 재탄생한다.
에쿠스 후속모델인 VI도 하반기께 등장할 전망이다. 2009년 10월께에는 쏘나타 후속차량(YF)이 모습을 드러낸다.
현재의 쏘나타 플랫폼보다 한 단계 높은 플랫폼에서 만들어져 덩치가 훨씬 커질 것으로 알려졌다.
그랜저(TG)의 뒤를 이을 HG는 2010년 상반기에 만나볼 수 있다. 베르나와 투싼 싼타페 후속 모델도 2010년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싼타페 후속모델은 기존 싼타페보다 큰 플랫폼을 베이스로 개발된다.
2011년과 2012년에는 아반떼와 베라크루즈 신형 모델이 몸집을 키워 나온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해의 경우 신차가 지난달 선보인 스타렉스 후속의 TQ와 연말에 나올 BH 등 2대뿐"이라며 "내년부터 품질과 성능 디자인이 한층 업그레이된 신차들이 잇따라 출시되면 제품 라인업이 강화돼 판매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도 잇따라 신차를 출시,취약부문의 보강에 나선다.
기아차는 오는 10월 베라크루즈와 동급인 대형 SUV HM을 선보이고 내년에는 쎄라토 후속의 TD와 신개념의 소형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인 AM을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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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아자동차가 올 하반기부터 오는 2012년까지 향후 5년 동안 무려 11개 신모델을 집중 투입, 재도약에 나선다.
기아자동차와 자동차산업 전문 조사기업인 글로벌 인사이트가 최근 공개한 세계 자동차업체 신차개발계획에 따르면 기아자동차는 올 12월 경 풀사이즈급 SUV HM(프로젝트명) 투입을 시작으로 오는 2012년까지 총 11개 신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기아차는 우선 오는 12월 3000㏄ 프리미엄급 SUV HM을 국내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HM은 모노코크 타입의 현대 베라크루즈와 달리 프레임 방식을 적용한 온.오프로드 공용 후륜구동 기반 풀타임 4WD형으로 개발된다.
엔진은 베라크루즈와 같은 3.0 V6디젤엔진과 3.8리터급 람다엔진이 탑재되지만 변속기는 후륜구동방식의 ZF 6단자동변속기가 탑재될 예정이다.
이어 올해 12월에는 배기량이 1000cc급으로 커진 신형 모닝을 투입한다. 이 모델은 기존 모닝을 업그레이드시킨 것으로 기존처럼 동희오토 서산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이어 2008년 11월 경에 준중형차 쎄라토 후속모델인 TD(프로젝트명)를 출시하고 <U>2009년 말</U>에는 소형차 <U>프라이드 후속모델인 UB(프로젝트명)</U>를 투입할 예정이다.
또, 중형차 <U>로체 후속모델인 TF(프로젝트명)</U>는 <U>2010년 7월 경</U>부터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TF의 플랫폼은 기존 Y3플랫폼보다 더 커진 Y4 플랫폼을 사용하게 된다.
오피러스 후속모델인 CH는 현대 BH와 동일한 플랫폼을 사용한 후륜구동형 고급세단으로 오는 2009년 5월 경 출시될 예정이다.
이에앞서 기아차는 내년 7월부터 1000cc급 경 CUV AM을 국내시장에서 시판한다. AM은 프라이드 플랫폼인 LC를 이용,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2008년 초부터 미국시장에서 우선 시판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1000cc급 디젤엔진이 장착될 AM은 미국 캘리포니아 디자인연구소와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경소형 CUV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크로스오버 경향을 반영, SUV스타일과 MPV의 활용성이 접목된 CUV 형태로 개발된다.
기아차는 또, <U>20011년 말</U>에 <U>카렌스 후속모델인 UN-NG</U>를 출시한다. UN-NG는 기존 카렌스의 J3플랫폼보다 커진 J4 플랫폼을 이용하게 되며 <U>카니발 후속모델</U>도 오는 <U>2012년 초</U>부터 본격 투입될 예정이다.
이와함께 <U>2010년 9월 경</U>에는 <U>스포티지 후속모델인 SL</U>이 투입된다. SL은 쎄라토, 카렌스와 같은 J3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쏘렌토는 기존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2009년초까지 생산된 뒤 2009년 4월 경에 신모델인 XM(프로젝트명)으로 대체될 예정이다.
이들 모델들이 모두 출시되면 기아차는 승용 및 RV부문에서 11개 차종에 달하는 풀 라인업 체제로 강력한 상품경쟁력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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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은 풀체인지 파란색은 F/L
현대 공식자료
근데 현대 좆노조때문에 이거 못맞추고 다 미뤄졌잖음.
원래 VI가 08년 상반기고 BH는 07년 하반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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