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횽들아 좀 보삼

끼러ㅏㅇ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8.01.22 13:52:10
조회 56 추천 0 댓글 1


일본은 국가파산의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그 위기를 반영하기라도 하듯 정초부터 일본증시와 각종주가가 대폭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내수부진으로 스태그플레이션의 수렁에 빠진 일본은 연신 하향조정되고있는 성장률에 가슴을 치고있고 2007년의 연초대비 10%의 하락세에 이은 전후최대폭락세를 이어가는 올초 일본증시는 일본경기를 후퇴기조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작년초 일본경제의 과대평가로 인해 몰려들었던 일본펀드들은 평균 15% 넘는 손실률로 최악의 펀드로 꼽혔고 연간 마이너스인 GDP도 일본경제의 실태를 보여줍니다. 올해도 세입과 수익이 53조엔인데 비해 회계예산은 80조엔을 훌쩍 넘어 30조엔의 국채발행이 불가피하게 되었습니다. 계속 늘어만가는 국채로 어느덧 GDP대비 200%달하는 수준까지 왔으며(미,유럽등은 70%) 2000만명의 연금 데이타베이스를 날려먹거나 GDP조작들통 같은일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직도 일본경제가 크게 과장되어 있기때문에 일본투자로 인해 피눈물을 흘리는 분들이 없기를 바라며 다음 펌 글이나 링크등에서 자세히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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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야만과 피로 일어난 나라입니다. 막부시대까지 칼로 여자와 아이를 학살하고 할복을 밥먹듯이 했던 민족입니다. 그런나라가 대동아 침략으로 1천만을 훨씬 넘는 아시아인구를 죽이고 지금의 경제성장을 가능케했던 수많은 자원을 약탈해갔습니다. 이게 현재 일본의 원동력입니다

2000년간 미개하기 짝이없었던 일본이, 영국과 미국의 각종 원조와 기술도움을 받고 모방하여 순전히 외세의 힘으로 20세기 잠깐 인정받는 나라가 되었지만 이제 다시 미개했던 옛시절로 돌아가야할 순간이 왔으니... 오호 통재라

자, 일본이 왜 군국주의로 돌아가서 군비확충에 돈을 퍼붓고 북한을 도발하고 한반도에 위기를 조성하는지 아십니까 그들에겐 지금의 대위기를 헤쳐나가는 유일한 방법이 전쟁이기 때문입니다. 2차대전의 패배를 한국전쟁으로 회복했던것처럼요

긴말이 필요없습니다 다음 사이트 한번 들어가보세요

 

<U>http://gesomoon.gameshot.net/zboard/zboard.php?id=web_politic&page=3&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36</U>

<U></U>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신다면 왜 어떻게 어떤식으로 망하게 되는지 100% 알수 있습니다.


@ 조선일보 - [이대로 가다간 2010년 몰락? 기로에 선 일본] 2007. 05. 18.

 

<U>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07051814572196834&newssetid=1352</U>

<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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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인권은 후진이요 복지는 중진,앞을 내다볼줄 몰라 멍청하게 제조업에만 매달리다 선진산업에서 다 뒤쳐지고  장기불황때 국채돌려막기로 빚은 산더미같이 불어나고 무역수출액도 독일의 절반수준인 일본 쯥..


●2007년 일본경제의 진실을 알고싶다면 다음 링크를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일본언론이 떠벌이는 최장기호황에 숨겨진 실체, 왜 일본이 과대과장과 경제미화에 힘을 쓰는지, 어떻게 일본경제가 파탄나는지 자세히 쓰여있습니다. 곪아있는 속은 숨기고 겉모습만 부풀리는 혼내문화와 거품문화가 경제에도 그대로 미치고있습니다. 무역이득을 로비로써 탕진한다는 말이 나올정도로 이미지조장에 목숨거는 일본,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본언론의 자국민기만과 혹세무민,정언유착으로써 과거 봉건주의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일본의 현실태를 알아야합니다. 네이버에도 약 2만명의 재일스파이,재한일본인이 자국미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절대 미혹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시고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항상 객관성을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다음 사이트를 참고하세요

<U>http://boom.naver.com/2/20070712120516937</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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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진 펌글이고 더 추가를 하자면.........

 

일본은 07년부터 제로 혹은 -성장을 하게된다. 실제로 07년 상반기는 24분기 -1.2%로 이미 후퇴했고 하반기도 역시 앤캐리트레이드,서브프라임모기지등으로 경기가 침체되고 증시는 하락했다 문제는 부채를 본격적으로 청산해야할 08년도부턴데 이미 일경제 조짐이 극악으로 치닫고 있다.

 

얼마전에도 40년만기 1000억엔의 국채를 추가로 발행하는등 빚돌려 막기가 일본의 유일한 해결책이다
OECD,WB,IMF같은 세계각기구들의 지표나 자료를 보면 하나같이 일본의 몰락을 예견하고 있으며 WEF에선 번번히 퇴짜를 맞기 일쑤였고 오죽하면 골드만삭스와 워싱턴포스트에서도 일본정부는 앞을 내다보지 못한다고 비난을 하겠나

 

세계 제일의 국제신용평가회사인 무디스에서의 신용등급이 대만보다 한단계 낮은 나라가 자칭 경제대국이라는 일본인데 진짜 문제는 대부분의 일본인들이 이사실을 모르고있다 아니 정부와 언론이 철저히 속이고있다는게 정확한 표현이다. 바*들이 국채를 사줘야 나라가 잠시잠간이라도 돌아갈게 아닌가

 

1인당 GDP도 선진국중 최하위 수준이고 GDP도 5년안에 중국에 추월당하게 될텐데 이젠 스스로 경제거품뿐 아니라 그간 부풀렸던 모든 역사,기술,산업,문화거품도 꺼뜨릴때가 아닌가 싶다.
일본이 IT,CT,ST같은 미래선진기술은 중진국수준이고 06년 대미 기술의존도는 46%에 이른다. 즉 일본도 미국에 의존하는 기술,자본,국가체계다. 기술,금융,군사,문화,경제,정치,산업 모든 분야에서 완전한 미국종속국이다

 

일본이 스스로 만들어낸 거품과 환상은 자국민의 세뇌화 일환으로 각박한 환경하에서 사탕역할을 해주는것이 지나치게 과대포장돼 이웃나라인 한국의 오타쿠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난 일본에 대해서만큼은 네이버티즌 어느 누구보다 잘안다고 자부하는데 혹시나 국채가 내채라 안망한다 라는식의 발언은 난 \'경제바*\'요 하고 되뇌이는 꼴이니 그런 무지의 극치를 자랑하는 오타쿠에겐 사이트를 몇개 더 소개할테니 읽어보도록 한다


<U>http://gesomoon.gameshot.net/zboard/zboard.php?id=ECT&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736</U>

<U></U> 


<U>https://gall.dcinside.com/list.php?id=economy&no=13576&page=2&search_pos=-13667&k_type=0100&keyword=%EC%9D%BC%EB%B3%B8</U>

<U></U> 


<U>http://www.imf.org</U>
(06년도부터 마이너스 성장중인 일본) GDP 2년연속 하락

<U>https://gall.dcinside.com/list.php?id=economy&no=16519&page=1&search_pos=-15667&k_type=0100&keyword=%EC%84%B1%EC%9E%A5</U>

<U></U> 

* 일본 제2의 도시 오사카 재정파산


<U>http://blog.daum.net/phaeton8822/13657343</U>


[07년 12월 31일]


* 일본증시 연일 대폭락중 - 전후최대폭락 [ 08년 1월 5일 ]

 

 

끝으로 일본경제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정독해봐야할 책 2권을 소개한다.

 


"가까운 미래에 95%의 확률로 일본이 파산한다"


<U>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59136</U>
(책 소개및 리뷰)

 

"일본인구의 90%가 빈곤층으로 전락한다"


<U>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2128396</U>
(책 소개및 리뷰)

 

 


 

(@)    <파탄의 일본, 카운트다운 시작> 08년 4월 회계정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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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투자은행이 잇달아 악재를 제공한 일본 증시는 큰 폭으로 하락마감됐다.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211.05포인트(-1.45%) 하락한 1만4388.11로 장을 마감했다. 토픽스 지수는 22.93포인트(-1.61%) 빠진 1401.36을 기록, 1400선을 간신히 지켜냈다.

 

골드만삭스는 일본 경제가 침체 가능성에 빠질 가능성이 50% 수준으로 높아졌다며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의 1.2%에서 1%로 깎아내렸다.

[08년 1월 10일]

 

골드만삭스에서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1%라고 얘기하면 실제론 제로가 될공산이 큽니다

일본경제는 파산국면으로 흘러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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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닛케이 225 지수는 전일 대비 1.9% 하락한 1만4110.79까지 떨어졌다. 일본 경제가 후퇴할 것이라는 전망에다 메릴린치의 서브프라임 손실이 증가할 것이라는 소식이 일본 증시를 강타했다.

소매주와 자산주가 하락세를 이끌었으며 부동산 관련주들도 떨어졌다.

일본 최대 유통업체인 세븐앤아이홀딩스가 6.3% 급락한 것을 비롯해 일본 최대 증권사인 노무라 홀딩스도 4.5% 하락했다.

백화점 업체인 마루이(-2.9%), 캐논(-2.9%), 소니(-1.5%) 등도 떨어졌다

[08년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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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닛케이225지수는 전장대비 138.16P(0.98%) 하락한 13.972.63으로 장을 마쳐 14,000선이 무너졌다.

1부 시장 전 종목의 동향을 반영하는 TOPIX는 전장보다 27.38P(1.99%) 내린 1,350.20으로 마감됐다.

지수는 지난 새벽 뉴욕증시가 IBM의 실적 전망 호재로 강세를 보인데 힘입어 상승하자 이에 동조하며 강세로 출발했다.

경기방어주인 제약주들을 중심으로 숏커버가 유입된 것도 지수 상승을 도왔다.

그러나 일본 경제에 대한 전망이 악화되면서 오후 들어 뉴욕증시와 반대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침체 우려가 고조되고 있는 일본 증시는 3일째 큰 폭으로 하락, 1만4000선이 무너졌다

[08년 1월 15일]

 

 

* 일본 증시의 침체 분위기도 겉잡을 수 없이 심화됐다. 지난주 닛케이지수가 1.9% 급락하며 2년래 최저치로 밀리면서 올 들어 도쿄증시의 시가총액은 4조4000억달러(일본 1년 국내총생산) 증발해버렸다. 이에 따라 중국 증시가 일본을 누르고 세계 2위 증시로 발돋움하기도 했다.

"일본 토픽스가 2분기에 바닥을 칠 것이다"

외국인은 지난해 8월부터 일본증시에서 순매도 기조를 보여왔다. 2008년 4,5월 어닝시즌을 앞두고 올 1분기에는 매도가 더욱 속도를 낼 것이다. 이 때가 토픽스의 바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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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 전날 1만4000선이 붕괴됐던 일본 증시는 이날 1만3500선까지 주욱 밀렸다.

닛케이225지수는 468.12포인트(3.35%) 폭락한 1만3504.51, 토픽스 지수는 47.83포인트(-3.54%) 하락한 1302.37을 기록했다.
닌텐도(-8.47%) 소니(-6.60%) 도시바(-5.30%) 닛산 자동차(-4.91%) 혼다(-4.91%)가 직격탄을 맞았다

다이와 SB 투자의 오가와 고이치 펀드매니저는 "투자자들이 일본 증시가 블랙홀로 빠져들지 않을까 우려하는 모습이었다"면서 "얼마나 더 손실을 입을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투자심리가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 日 10년 금리 2년여 최저..주가 폭락, 입찰 호조
김사헌 기자 | 01/16 16:41:37  
[뉴스핌=김사헌기자] 수요일 일본 국채 금리가 일제히 큰 폭 하락했다.
 
16일 일본 국채(JGB) 지표물인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일대비 4.5bp 내린 1.380%가지 하락했다.


* 일본 41위 대기업 [산요전기] 결국 망해


도쿄 거래소 "산요전기 상장 폐지 검토"..분식회계 이유
기업 회생 노력 물거품 될 위기
日증시에서 산요 주가 급락..8%↓

<U>http://enjoyjapan.naver.com/tbbs/read.php?board_id=teconomy&nid=3347903</U>


[08년 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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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日증시 포기했다…붕괴 직면

 

- 외국인 우량주까지 매도..엑소더스 수준
- 후쿠다 총리 "필요하면 개입" 시사
- 연말까지 저가매수 힘들다..국부펀드 `구명줄`

[이데일리 김국헌기자] 일본 증시가 외국인들의 이탈로 붕괴수준에 직면했다. 이에 따라 정부가 직접 증시를 챙기기 시작했다.

지난해 아시아 증시에서 유일하게 손실을 기록한 일본 증시는 올해 들어 가속도를 붙이며 추락했다. 지난 2005년부터 일본 경제 회생 기대감으로 쌓아올린 상승폭을 반년 남짓한 기간에 고스란히 반납한 것.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 일본 총리가 이끄는 경제 관료 집단이 과연 추락하는 일본 증시를 붕괴 위기에서 구해낼 수 있을까.


[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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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경제재정상 "일본경제는 이제 1류가 아닌 2류다"


日언론"일본은 세계경제의 기생충인가
日경제쇠태,언론-고위관료 자조의 목소리 높아...
 
 
입력 : 2008-01-20 17:11:05      편집 : 2008-01-20 17:21:21       
 
 
일본 증시가 외국인들의 이탈로 붕괴수준에 직면한 가운데 일본언론과 정부관료로 부터 씁쓸한 자조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해 아시아 증시에서 유일하게 손실을 기록한 일본 증시가 올해는 더욱 속도를 높여 하강하면서 끝모를 추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2005년부터 2년 가까이 소폭 성장 하며 희생 조짐을 보이던 일본 경제에서 더 이상 희망을 찾아 볼수 없다.

 

특히 최근 일본 증시의 낙폭은 아시아 증시에 비해 지나치게 크다.

 

닛케이 225 지수는 올해 들어 지난 16일까지 반 달 남짓한 기간 동안 무려 1651포인트(-11%) 떨어져, 지난해 연간 낙폭을 보름 만에 채웠다.

 

또한 지난해 7월9일부터 지난 15일까지 일본 증시 시가총액 441조엔(3832조원)이 증발했다. 23.5% 감소해 시가총액의 4분의 1이 날라간 상황. 대표적인 블루칩인 도요타 자동차의 시가총액도 8조 3000억엔(72조원) 증발해,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했다.


그런 가운데 일본의 유력지 아사히 신문은 "일본은 절망적인 상황이다"라고 단정하면서 "많은 경제인들이 일본 경제에 대해서 서방국가와 신흥 경제강국의 기생충 같은 존재로 보고있으며, 80년대 후반의 \'최강의 일본경제\'는 이제 흔적도 찾아 볼수 없다"고 다급한 목소리를 냈다.


아사히 신문은 18일자 칼럼에서 "중국 정부의 어떤 고위 인사가 일본 경제의 몰락이유로 최저임금제도를 지적했다"면서 "자본주의 국가인 일본이 공산주의 국가인 중국에게서 자본주의에 대한 훈수를 들었다"고 자괴감을 표현했다.


오타 히로코(大田弘子) 경제재정상은 지난 18일 중의원 개회식 연설에서 "불행히도 일본은 더 이상 일류 경제국이 아닌 상황이 됐다"며 국내총생산(GDP)이 지난 20여년래 처음으로 전 세계의 10% 밑으로 떨어졌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1인당 GDP 순위도 크게 떨어진 점을 강조했다.

실제로 일본의 1인당 GDP는 지난 1993년 룩셈부르크에 이어 OECD 회원국 중 2위였으나 2006년에는 30개 회원국 가운데 18위로 추락했다.

특히 오타 장관은 "일본의 산업이 향후 더 발전될 수 있을지에 대해 위기감을 갖고 있다"면서 "향후 5~10년안에 과감한 개혁을 이루지 않으면 정말 힘들다"라고 지적하며 위기감을 나타냈다.

 

이러한 일본 언론과 관료들의 지적은 "일본 경제는 시급하게 개혁이 필요한 시점인데도, 국민들과 정치인들 사이에서 위기감은 찾아볼수 없으며, 이대로 가다가는 결국 파국에 다다를 것"이라는 경고를 담고 있다.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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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일 4% 수준의 대폭락 결국 1만 2700까지 밀려


[1월 22일]


이거 진짜임? 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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