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비디오를 보다가 잠온다길레 안방으로 진입 위에자고 밑에자고 필요없고

나랑같이 자는거 싫으면 나가서 쇼파에 자던가 밑에서 자라고 했더니 같이잔단다.

그래서 정말 눈감고 자려는데 앗싸 가오리 이게뭐야 내손은 분명 아닌데

뭔가가 내 지자를 꿈지락 꿈지락 정말 놀랫다 " 하지마라 "

한 5번을 손을 잡아서 다른대로 내팽겨쳐버려도 계속 하더니

" 한번만 더하면 후회할지도 모른다 " 3초도안되서 또만지러다

이런 싓팔 벗기는데 브라자도 안벗겨져 " 잠시만.. "

하더니 슬슬 벗기시작하는데 우왕 좆쿠나 눈까리에 먹물찔끔

자.. 싯팔 나도 야동인생 10여년 드디어 데모플레이에서 벗어나는구나

넣자마자 찍.. 이건뭐.. " 아 못하겟다.. 그냥 자자.. " 무조건 안싼척

모르는척.. 벗어나려고했다.. 물론 계집의 액이 많이묻어나와서 샤워실로향해서

대충 고추만씻고 옷입고 다시 자려고하는데 고추상태가 지속적..

다시 오는 계집의 손.. 아싯팔 몰라..

한번더했다.. 한 5번 왓다리 갓다리 했더니 또 싸더라.. 아 싯팔 뭐이래.................................

진짜다 실화다 벙아니다 개생키들아

그여자의 연락처를 지금 찾고잇스빈다.

차이야기 - 내차 인시그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