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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처음부터 요런식의 글을 남기지않았다..  본래 현대WRC 팀에 관심이 많았고(이전이지만)

현대차 좋아했다..  다만 이번세 새로 차뽑으면서 그간 질리고 질리게 토쏠리게 타왔던 4기통엔진을

신차로사기에는 너무식상해서 토슥하를 뽑았다.. 그리고 뭔가 정보가 있을까하고 지대겔에

입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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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입장에서 말하겠다..  이른바 키보드 워리어  현빠 찌질 이들이 난대 없이 폭언은

토해내고 무조건 대우는 현대의 아래여야한다는 대의를 관찰시키기위해  개시판을 허접판으로만든다

하루지나고 이틀지나도  매뚜기때처럼 달라들어서  지칠줄모른다..

유저들의 정보교환과 시승기등이 주를 이루어야 할 개시판이

무슨 자동차 업채 정책 계시판 + 정책홍보판 + 국가자동차산업 연구기관들이 된듯하다.

GM대우 자동차를 경재적인 목적으로 구입한

오너들이 대부분으로 보이는 개시판에  받아들여지지못할  내용을 들고 오늘도

오늘도 무뇌충들의 헛된 노력은 계속된다..

후.........................................





L6엔진 객관적으로 4기통엔진보다 한클레스 위의 엔진임에 틀림이없다

현빠들의 대책없는 논리가 전혀 이해가 되지않는다.. 처음부터 안락함을 추구하는 세단용으로 설계되어 있는 엔진이며

현재 중형세단에 쓰이고있고 이에 딱들어맞는 저소음 저진동의 우수한 특성을 가지고있다..

출력도 말하는만큼  낮지도않고  연비도 나쁘지않타.



1.6 준중형 보다못한 소음특성과 진동을 보유한 2.0 엔진을 중형차에사용하여 소비자의 원성을사고

시정조취에 들어간 현대자동차쪽이야말로 뇌구조가 의심스럽다


하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마력 토크 연비 숫자놀음에 집착하는 너희들이 있기에 이번에 현대가

무리한것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어 측은해진다..



또한 엔진출력 이런거 따지기 좋아하는 친구들을위해 한마디하자면 내가 횬다이 수동밋션 차를 타면

RPM 이 평균 4천 RPM 이며 3천아래로는 잘안내려간다  조수석의 친구는 질겁을한다.. 소음 + 진동장난아니고

차 내려 않을거같다고..  1만 4천 까지 돌아가는 엔진을 주로 다루었던 나에게는  최소한의 토크가 발생하는

RPM으로 운전하고 있을뿐인대 말이야...


가끔 토스카든 NF든 달리고 싶다는 마음에 가끔 풀가속을해본다...

가속느낌은 완전 정지상태다...

스로틀을 밟고있기 부끄러워진다 정말 처절할정도로 느리고 부끄러운 가속이다..

이런걸로 달리는 재미를 느낄려고했었다니..  나중에 저렴하고 괸찮은G2X나 사야지하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된다


사람들이 말하더라  횬다이 NF 엔진 RPM을올리면 소음과 진동때문에 절로 스로틀에서 발이 내려간다고

혹시나 현빠들이 조낸빠르다고 말하는것이 이런 소음과 진동때문에 더 착각하는 비율도 꾀 크지 않을까한다..


토스카를 선택하게 된 배경에는 여러가지가있겠지만 몇가지를보면

한줌도 안되는 출력을 얻기위해 소음과 진동을 감수하느니 출력 조금 빼고 부드러운 스로틀 반응을 택했다 

그리고 승차감은 무른건 딱질색이나 그나마 딱딱한 토스카를 선택했다

너희들이 무었인대  내가 가민히 않아서 비난을 받아야하며  무었대문에 너희들에 논리에 맞게 설명을해줘야하는지

그리고 너희들이 이해못하면 내가 뭘모르는인간이 되어야하는지 기가찰 노릇이다

소비자 개시판에와서 성격에 안맞는 삽질하지말고 갤러리를 새로 생성하던지 딴대가서놀아라

관심도없는 떡밥은 던지도말고.


ps 더쓸려다가 시간아까워서 참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