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차이야기  -  코란도 밟아도 안나갑니다... 낵아 볼땐 차큰거 말고 장점이 없는차임


옛날에 학원댕길때..

나보다 한 엄청어린...(갓스무살)

꼬맹이 여자애가 있었는데..

어느날은 화분을 사주는거라...레옹들고다니는거 비슷한거...

"오빠 잘키우세요 히힛..."

얘가..뭘..

어느날 학원마치고 가는데..

뒤에서

"오빠 같이 가효~"

하더니.. 팔짱...-_-;;

"야..놔라야..."

"왜요~ 같이가용"

-_-;;

"늦었는데 버스타고 가냐..내가 버스정류장까지 바래다 줄께.."

"야뇨.."

"그럼 택시타냐 쪼그만게 ..버스타고 가라"

"아니..아니..나.. 오빠랑 같이 있어 줄라고 하는데..."

"뭐?"

..이르케 해서..

호텔로 갔습니다...-_-;;;

씻고나서

"야..너 ..남자랑 첨자는거 아냐?... 아..이럼안되...풉"

키스합니다..쪼그만게...

쫍...쫍...

달콤합니다..

윗도리로 손을 가져 갑니다..

하악...

봉긋한 슴가... 키에 비해서 ..

슴가가 좀있네...하는데..

얘가 손을 잡더니 옷안으로 손을 집어 넣습니다..

브래지어...

안으로 손을 넣습니다..

아..봉긋하고 ..탱탱한..슴가..

웃도리를 확 올립니다..

브래지어를 올리니 하햫코 봉긋한 슴가가 나옵니다..

꼭지는 마치 핑크빗 우유와도 같고..

살짝 혀를 대봅니다..

"아~"

짧은 신음소리..

쫍...쫍... 아....


쫍....


-2부 -

아..

옵하..

윗도리를 다 벗깁니다...

몸은 좀 작으마한데..슴가가 좀 있습니다..

눕혀서

바지도 벗깁니다..

빨간팬티 -_-;;

마저 벗깁니다..

그러니 고개를 살짝 옆으로 돌립니다..

수줍은듯..

숲이 보입니다... 마치 정리된 작은 정원처럼

풀은 자라다 만것같습니다.

손을 대어 봅니다..

"아...옵하..."

"아.."

뭔가가 따뜻한..느낌이 전해 옵니다...

입술을 배에다가 대고.. 위로...위로 올라갑니다..

"아...아..."

그리곤...

천천히 다리를 벌리곤

숲사이를 점령합니다.

"아...

소리가 점점 커집니다..

살며시 제꺼를 대어 봅니다..

마치 .. 뭐랄까..엄청 따뜻한 기운이 전해 집니다..

뜨거운물을 고추에다가 붓는듯한...

"아...아! 아!"

그날밤은 그렇케 .. 지나가고 ..

아침...

콩나물해장국을 같이 먹습니다..

"괜찮냐?"

" 응...괜찮아요"

" 자..옵하..이거 국물더 먹어요"

자기 뚝배기에서 국물을 따라 줍니다..

그리곤 물끄러미 바라봅니다..

" 와...디따 양많네...아..배부르다..히힛"

아...

내가 뭔짓을 한건지...

아니다뭐..쩝..밥이나 먹자...후루룩..

그러케... 꼬맹이와의 하루가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 이거 백프로 실화고 ..워낙 오래되서 잘기억이 안나네요..아..그리고 몇달후에 학원그만두면서 자연스럽게

모르는사람처럼 연락 끊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