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자식들
; 나영희가 창녀로 나왔던 그 영화, 거기에 안성기도 나왔었구 박원숙도 가슴을 까고 나왔었다우.....

애마부인3
; 그 어떤 포르노보다도 충격적인 영화, 김부선과 장승호(국가대표 태권도선수 출신)의 아파트안에서의 베드신....특히 김부선의 청바지 자크를 내릴때....심장약한분들은 죽을 수도 있음

서울에서 마지막 탱고
; 동시상영의 승리.....당초 개봉했다 망해서 동시상영으로 돌았으나 입에서입으로 그 명성이 전해지면서 에로영화의 바이블로 떠오른 그 영화...오수비의 바닷가 자위신은 단연 압권. 한국영화배우중 몸매, 특히 가슴은 지금이시간까지도 오수비가 최고...

무릎과무릎사이
; 생각보다 노출은 없지만 성적 상상력을 최고조로 이르게하는 수작.....나한일이 이보희를 강간하는 풀밭 베드신 강추

산딸기
; 한국영화 최초로 뒷치기를 보여준 영화, 80년대 에로영화 최다출연에 빛나는 선우일란의 데뷔작

파리애마
; 연기가 아닌 실제상황이라고 착각했었던 그 영화.....드라마에서 어설픈역만 하던 현석과 민복기의 베드신은 한국영화에선 볼 수 없었던 장면

매춘
; 갈때까지 갔다는 느낌이 들던 바로 그 영화. 나영희는 어둠의자식들에서 골목길창녀로 데뷔하더니 이 영화에서는 고급콜걸로 훌쩍 업그레이드 되었음....다소 투박하지만 에로매니아들이 보고싶어하는 장면 다수 포함.....최화정이도 나왔었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