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시각 새벽 5시, 28분(내컴기준) 이빈다.
게시판을 휘 둘러보니...살짝 안타까운 글들이 보이빈다-_-


정말 호빗횽이 날 찾으러 왔더군영.
근데 전 그시각.(정확히 몇시에, 날 찾으러 갔는지 모르나)
11시에서 새벽 1 시 사이에 찾으러 갔다면.
전 그시각 포항시내의 엄청난  교통체증속에 발묶여 있떤 시간이빈다.



대략 예상키로 8시 30분에 불꽃쇼가 시작되어, 9시 반이면 마치고.
10시쯤 최종 출발하여 12시 30분이면 부산에 도착하지 않을까로...예상한 스케쥴은
불꽃쇼가 9시 30분에 시작하면서 부터 이미 1시간 틀어지기 시작했스빈다.

이뭐.

아무튼 불꽃쇼는 10시 40분쯤에야 마쳤고....동행인들과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가
부산으로 출발한게 11시 정각..그러나 포항시내도로에서 2시간을 허비하고 새벽 1시가 되어서야
경주가는 7번국도에 차를 올릴 수 있었스빈다.
그래서 부산에 도착한건 새벽 2시 45분.
송도에 도착한것은 새벽 3시 정각.

그리고, 일행들은 혈청소에서, 감천항 동방파제를 거쳐. 결국 정착(?) 한것이
송도해수피아 뒷편 방파제 였스빈다

그곳에서 새벽3시부터 새벽 5시까지 밤낚시를 즐긴 후.
집에 온것이 지금이빈다.



이건 뭐.나도 어쩔수 없는 변수들이..넘 많아뜸.







나 방금 일어나서, 캠뤄에서 사진 빼 는중.
이건 새벽에 집에오자마자 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