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앞차를 박았습니다.

사고정도 : 앞차 뒷범퍼 껍데기 터니 깍여서 떨어짐, 내차는 멀쩡(범퍼로 박음)

사고 내용 : 신호가 없는 우회도로 1,2차로 중 1차로에 제 앞차와 제가 뒤에 멈춰섰음.
2차로 차량은 생생 지나다님.

1차로에 있던 앞차가 앞으로 전진함 바로 저도 전진 하며 좌측을 경계 그때 충돌사고 일어남.
(앞차가 전진 하다 다시금 브레이크로 정차 한 상태에서 충돌 좌측에 차량들 1,2차선으로만 오고 있는 상태였음)
(상대편 차량은 3,4차선을 중간에 걸친 상태로 먹고 정차된 상태, 나는 우회전 선의 노랑선 밟고 1차선 중인 상태)

일단 내가 뒤에서 박았으므로 좋게 무마 하려고 앞차량에 내려서 접근
상대편 아줌마 당황하듯 내림. (ㅅㅂ 아줌마 ㄱ ㅐ 엿)

나 : 괜찮으세요? 차들도 별로 안다쳤는데 연락처 주시면 내일 차량 수리 비용 드릴께요.)
아줌마 : 잠시만요......(라며 자기 차 안으로 들어감)
나 : .............. 만약을 대비해 보험사 부를 준비 중 전번이 없어 부모님에게 전화 드림

한참 부모님과 사고경위 등 이야기 한 후 아줌마 내림

나 : 어떡해 하기로 하셨어요?
아줌마 : 보험사에 일하는 친구가 오기로 했어요.......(헐~ 이건 뭥미?)
나 : ,,,,,,,,,,,,
부모님 : 보험사에서 전화 주기로 했다 함 (그냥 전번을 저에게 주시지 ㅠㅠ)
나 : 저희 보험에서도 조만간 온다고 하내요.......

잠시 후 아줌마 아는 사람이 온듯 하고 별 내용 없었음.

잠시 후 내 보험사 (L I 지)직원 도착.

사진 찍고 잇음.

혹시나 해서 내가 물어봄

나 : 이거 몇 대 몇인가요?
보험사 직원 : 이거 머 ,,,, 뒷차 과실이 크내요,,,,,, 라는 듯한 답변뿐 지 할일 하고 있음.

나 : 할증에 대해서 궁금 크리 물어봣음.,.,,,,,,,,,, 보험사 직원은 교과서적인 답변만 하고 상대방 차량 찍으로 감.
할증에 관한 이어지는 부분 나에게 돌아와 설명~

그때 등장하는 아줌마의 보험사에 아는 친구???가 유유히 택시타고 도착.(어떠한 서류도 사진기도 없었음)

아줌마 보험사에서는 나에겐 말 한마디 없이 아줌마에게로만 가고 사진도 서류도 없이 이야기만 함.(상대방 보험사 직원 보험사 통틀어 힘 좀 있는듯...... 직원인지도 모르겟음)
내 보험사 직원 아줌마보험사에게 가서 뭐라고 뭐라뭐라 이야기.........

내 보험사는 나에게 돌아와서 하는 말 : 아줌마가 돈욕심이 있는듯 하다. 내일 입원 할 수  있다는 둥의 이야기를 함.
그러면서 그냥 가도 된다고 이야기 했음.

상대편 보험사는 나에게 한마디도 없고 명함도 주질 않음. 사고 경위도 당연 못 듣고..........

- 여기서.........

이 사건 수숩은 어찌 해야하냐 이며
정상적인 접수인지의 의문과
상대 보험사 직원이 증거로 남길만한 물증도 구비 안하고 서류도 없이 나에게 자기 신분을 밣히지 않은것은 상관없나요?
적어도 자신이 어느 보험사 누구라고 신분을 밝혀야 되는데 그런것도 없었으며
상대방 차량이 2개 차선을 먹고 들어갔음에도 브레이크를 밟은 경위라도 뒷차 과실만 있는것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