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훼이크고.

전 3.0하마입니다.. 잠시 아뒤를 바꿔서 차겔중인데..

저도 물론 잘한것 없다는것 일단 인정합니다.. 감정에 휩쌓여서.. 저도 모르게

죽이네 살리네 하고 있었지만..

제발 걍 디씨라고 말 함부로 하는 몇명때문에 화가나서 글을 올리네요..

지금 제가 저희 아파트 주차장 사진 몇장확인차 찍어왔습니다..

분명히 늘어나는 차때문에 어쩔수없이 주차공간이 아닌곳으로 차를 주차하게 된점은 제가

실수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저곳도 어쩔수없이 주차허용을 합니다..

그런데 남의 사정은 알지도 못한체 마눌 주차교육이나 잘시키라는 이런 리플다시는분이 계시네요.

여기 같이 사시는분인지.? 그리고 분명히 주차허용 구역에서 주차하다가

그것도 여자가 차가지러 가는도중에 운전자 창문에 욕을 써놓고 가면 그거보는입장은 생각해보셨는지?

무조건 나는 아니니 똑바로 대라 잘못하지 않았냐는 그런말은 함부로 하시지 말기바랍니다.

이글을 보고도 마눌주차 교육똑바로 시키라는 분은 개별적으로 뵙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전번공개하고 전화하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한통화는 없네요..

제발 무조건까고 보는게 아닌 좀 생각좀하고 까시길..

사건은 밑에 글과 같네요.. 보시고 욕하셔도 좋고 까셔도 좋습니다..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car_new&no=770057&page=1&search_pos=-758379&k_type=1000&keyword=5.0%ED%84%B0%EB%B3%B4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car_new&no=770057&page=1&search_pos=-758379&k_type=1000&keyword=5.0%ED%84%B0%EB%B3%B4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car_new&no=770070&page=1&search_pos=-758379&k_type=1000&keyword=5.0%ED%84%B0%EB%B3%B4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car_new&no=770100&page=1&search_pos=-758379&k_type=1000&keyword=5.0%ED%84%B0%EB%B3%B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