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수입차 판매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7월 수입차 신규 등록대수는 모두 6462대로, 지난해 7월(4360대)에 비해0.3 48.2%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월 최다판매 기록(4월 6153대)을 경신한 것이다. 올해 누적 등록대수도 3만9911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2만9855대)보다 33.7% 증가했다.

브랜드별 순위

1. 혼다 (1665대)
2. BMW (734대)
3. 폭스바겐(716대)
4. 벤츠  (656대)
5. 아우디(533대)
6. 렉서스(502대)
7. 크라이슬러(396대)
8. 인피니티(298대)

모델별 순위

1위 혼다 어코드 3.5(818대)
2위 BMW 528(334대)
3위 혼다 어코드 2.4(285대)

어코드 3.5+2.4 = 1103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긴장해라  토스카!!!!!!!!

역시나 조센징들의 훌륭한 사고에 감사.

소나타급 어코드를 후방캠 빼고  스마트 키 빼서

4 천에 파는데도  싸다고 벌떼같이 달려듬.

이거 우리 일본보다 더 팔리니 .. ㅎㅎㅎ

소나타가 3.3 이 4천이라고 했다면 뭐라고 했을까?

역시 조센징의   숭일사상은 우리에게 너무나 모범이다.

독도 문제가 불거진 이 시기에  달성했다니   더더욱 감사할 따름..

자 이제 독도도  먹을수 있는 희망이 보인다.

아리가또 .. 조센징.. ㅋㅋㅋㅋ 

(나까무라 사설 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