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때 얘기지 물론 낼모래면 40이댜 .
지금은 두아들의 가장이면서 젊은20대때 순박하면서 여자에게 집착하게 되는 이유는 쩜 있다하고
서론:
여자를 만나게 되었다 술마시다가 같이 마시게 되었지 그애는 내가 사귀다 헤어진 여자의 후배지
그래서 아는척하다보니 같이 마시게 된거지 나는 사실 여자 꼬실줄 모른다..
본론:
3년간 10번은 헤어지고 만나기를 반복했다.보고싶으면 광복절 아침에도 나오라하고 기달렸다.
"스피드"라는 영화를 보러가서 잔건 나뿐이다.(뭔가 해주고싶어서 잠못자고 극장간게 화근
결론:
헤어진지 5년간 다른여자를 못만났다 만나도 인연이 없었다.전화를 어떻게 알게되 만났지
좋은 얘기도 하고 산진도 보여주더라고 그러나 그녀는 결혼반지를 끼고 있는건지 약혼반지를 끼고 있는건지.

그후 쭉 잊고 살다가 지금은 마누라를 만나 행복하게 살려고 열심히 발악하면서 경기가 살길 바라면서 가게를 한다.

p.s:돈모아 차사서 그녀를 만나겠다고? 걍 잊고 새로운 여자만나라.모든 사람이 이성과 이별 아픈시련이 없다면 무뇌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