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이고 마쯔다고 이런 기업은 현대는 눈껌쩍 안하는데 토요타는 그렇지 않단다.
현대에서 딜러로 일하고 있는 애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바로 토요타의 국내 상륙이란다.
닛산하고 마쯔다는 마케팅면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토요타는 어떻게 하면 국내 자동차
시장을 요리할 수 있는지를 알고 있단다.
캠리,RAV4,프리우스는 우선 한국 자동차 시장에 발을 담그기 위한 그저 찔러 보는 라인업이다. 이것들로
툭툭 찔러보다가 나중엔 한국 시장을 초토화시키는 라입언을 넓혀가며 국내 자동차 시장을 초토화
시키는거지. 이게 토요타의 전략이란다. 현재 토요타는 반일감정을 어떻게 억제하고 차를 파느냐 이거 연구중이란다.
순진한 우리나라 국민이 토요타에게 잠식되는건 시간문제 여기서 휸다이가 정신차리고 국내 소비자들에게 죽자
살자 왕 대접 해줘야 되는데 개 쓰렉 봉으로 취급하고 있으니 뭐 토요타 오면 휸다이 망하는거지.
니들은 토요타가 와도 별 아무렇게 생각하지만 정작 자동차 평론가들 경제연구원들은 토요타오면 국내 시장
초토화는 따논 당상이라고 한다. 토요타 오면 한국 시장 초토화 될 준비나 각오하고 있어라 휸다이 병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