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3일 현재의 기름값은 1600원대..

2000원대에 거의 근접하던 7월말과는 400원차이가 나면서 많이 떨어졋다

그러면서 국민들의 대부분은 기름값이 내리자 조금씩 안도하고 차들이 조금씩 많이 돌아다니고 잇지만


이건  어찌보면 똑똑하고 어찌보면 국민을 우롱한다고 생각 들게할수잇는 이명박의 정책이란것을 조금만 잘생각해보면 알수잇다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이 잇은후 부터 기름값은 매달 약 100원 씩의 오름세가 이어져 2000원대가 최고엿다

이떄는 모든곳에서 기름값에대한 부담감과 이런저러한 프로그램을 티비에서 보여주며 얼마나 지금이 힘든시기인지

국민들에게 인지시키고 잇었다


국제유가가 조금씩 내려가면서 우리나라의기름값도 줄엇다고 생각할수도 잇겟지만 지금수준은

작년 평균수준이다

즉 이것은 이명박의 국민 기르기인것이다


국내의 유가를 최고치까지 높여 국민들은 어려운 사정을 생각하면서 차사용을 줄이고 화물연대는 파업하는등의 일이

잇게만들고

국제유가가 내리는등의 일이 생기기를 기다려서 국제유가가 내려서 기름값이 내리는것처럼 위장하여

기름값을 다시 평균 수준으로 떨어 뜨리는것이다

그렇게 한다면 국민들은 기름값이 많이 떨어져 좋아하며 차량 사용이 늘것이고 자연적으로 기름값이 줄엇기때문에

조금더 살기편해졋다고 생각하여 소비생활이 활성화돼어 경제는 살것이다

물론 기름값은 작년과 같은데 말이다

평균보다 높여서 충격을 주고 다시 평균으로 만들어 상대적으로 낮아진느낌을 받게하여

소비생활 활성화를 꿰한것이다




라고 어제 자다가 문뜩떠오른건데 이명박이 이런생각하고잇을수도 있는건가여











오늘은 놀토라 학교도 안가네여 ... 좀잇다 머리깍고 탁구나 치러 가야겟음....

지하가서 차도 만지고 놀고 ..;;;흫므ㅡ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