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 완전 밥 말아먹었다능.. ㅋㅋㅋㅋ

성능싸움에 좀 밀린터라 할 말은 없었다만 넘사벽이란 말에 콧방귀가 나온다능.

영맨이라고 치부하는게 더 나을 듯. 아무리 현빠들이라곤 하지만 

그들이라고 이런 무개념 표현을 쓰는 사람이 없을거라고 믿는 1인.

자기 차를 사랑하는 마음이야 뭐 공감합니다만.. 안전도 넘사벽. 왜? 디자인 실내외 넘사벽이라고

표현하지..ㄲㄲㄲㄲㄲㄲㄲㄲㄲ

진짜 이건 비웃음 거리 밖에 안된다는 걸 모르나. 영맨 아님 차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초딩이라던지..

해외 명차들 안전도와의 비교라면 모를까..

정말 다시 한번 말하지만 개인의 생각과 의견을 \'글\'답게 표현해 다른 사람들로부터 공감을 얻어내는게

게시글 또는 덧글의 쓰임 이라고 여긴다능.

솔까말.. 요즘엔 르까분들도 논리적으로 까던데.. 영맨이라고 몰아부치지 않아도 알아서 티내는 경우는

또 멍미..?

요즘 영맨들은 대, 중기업 취직 안되서 꽤 엘리트들도 있을텐데 삼룡이들도 아니구..



Ps. 우리 친척횽 현대자동차 영업부장인데 임프사서 넘 미안하다능.-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