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17살때 16살 아다를 스타트끊었어 개는 그학교를 통틀어서 제일이뻤음 집위쪽에 돌산에서 술맥이고 애무하고

기집애가 아주 꼴려서 날덥침

나는 스펙이별룬데 얼굴이 좀먹어줌 성격도 조용해서 잘노는편도 아닌데 암튼 키도 작음 170..

걍 집에불러서

과일도 먹이고 내좆도먹임

엄마는 영국사람이구  당시에 고대교수여서 17살 18살짜리 교환학생되시는 백마 블론드여성분들

흑인 여자와도 자보았음

살결이 너무 부드럽고 신음도 한쿡여자와 확실히 틀리구 뭐랄까 봊이속 좢물이 질감이 틀림 이건 자본사람은 다 아는얘기

좀더 미끈하다해야하나... 암튼 슉슉컹할때 더 기분이 좋고 고년들 모두 타국에서의 외로움에 이리저리 주고다닌흔적이있었는지

보통 여자가 위로 올라타면 조임이 없어져서 여자비위맞추느라 내가 신음소리를 일부러 내는편인데 (원래 남자도 신음소릴 내줘야 여자들도 분위기를 타기땜시 ... 그때부터 그런걸 배웠듬) 이때 양키들은 확실히 조임이 틀려서 저절로 오오오~소리가나왔듬..


그리구 피자헛에서 피자만들때 사모님이랑 자보았음 이런경험은 유니크해서 떡썰 정말 이곳에 거의 처음푸는정도임...

사모님봊이의 그 기교는 아 아련했듬 ..미모의 사모님,.. 내가 꼬득였듬 술먹고 단둘이 걷다가...

정말 내 위에 올라타서 흔들어댔을때는 앙탈대는 한마리의 애완동물이엇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꼴려 미시들도 정말 꼴리긴 꼴림 ㅋㅋㅋ

개 아들이나 남편이 알면 날 어떻게생각할까..ㅋㅋㅋㅋ



또하나 ㅋㅋㅋ

고대다니는 여자 연예인지망생과도 자보았고 (당시 지망생이었는데 포기하고 유학하려고 우리엄니한테

추천서 구걸할때 친해졌음)

또... 레걸중 구지성급 한명과 ㅋㅋㅋㅋㅋㅋ 22살때 동창회때 자빠트려보았듬 근데 안먹엇듬... 남친잇엇듬..손으로

조내 적셔놓기만햇듬 그리구 푹 껴안고 잣듬  솔직히 이름안말하는데 구지성보다 유명한 24살 여자레걸이라면 다 들 알꺼임




1탄 여기까지..

참고로 내가 아마 여기서 여자거느려본 횟수나 지역별로 이리저리 먹어본경험및

비구니도 먹어보고 교회다닐때 고등부교사되는 누나도 먹어보았고 난 진짜 경험많은데 아마 좀놀랄듯...


진짜 흉들 얘기하는건 내경험에 비해 진짜 개 코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