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주행거리, 사고유무등)->외관->내관->엔진->테스트드라이빙->서류

1. 외관
밝은곳 (햇빛이 잘 비추는 곳)에서 뒤에서 앞 방향으로 대각선으로 본다. 앞/뒤부분도 마찬가지

->도색여부 및 찌그러짐 쉽게 확인 가능

이제 문짝확인 문짝에 보면 실리콘 처리된 곳을 손톱으로 눌러봄(들어가면 교환)

2. 내관

흡연유무 꼭 확인, 시트확인(구입시 가죽시트 추천-내부 세균 및 곰팡이 문제), 의자를 한번 왔다갔다 해봄(심한 소리가 나면 고려), 주행거리확인, 실내등 작동, 대쉬보드 열어봄

3. 본네트를 열어 왼쪽 오른쪽 나사풀림 여부확인(쉽게 나사부분에 페인트가 벗겨져 있음 교환-이럴땐 중고업자들이 사고차로 봄. 조금 깎으세요), 시동걸어보시고 심한 떨림 현상 발생시 구입하지 마세요

4. 타이어상태

그냥 넘어가시는데 마모현상이 다 다를경우 절대 구입하지 마세요(수리비가 더듬)

5. 테스트 드라이빙

약  2~5km 정도 테스트 드라이빙. (개인적으로 따라 다를 수 있음)

6. 서류확인

자동차등록증 및 과태료 완납문제 확인

이중 몇개 확인하시면 좋은차 구입하셨다고 봅니다.

참 1년 정상거리 주행거리는 20,000km 입니다.

경차나 소형차는 신차 구입을 권해드립니다.

(a/s비용 및 정비등등 배보다 배꼽이 큰 경우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