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가 GM에 들어가기전

영맨들에게 \'까기위한 교육\'

즉 상대 브랜드를 까기위한 교육을 했다고 알려져잇어

근데 GM에 들어가고나서 GM이라는 브랜드는 글로벌 브랜드로서

그런얘기가 흘러나오면 말그대로 쪽팔리니까

관두고 그냥 대외적으로의 브랜드 이슈화에 투자했지.

지금도 그러는건 모르곘지만 그때 국내모기업이 토스카가나오자 전단지까지 만드며

영맨들에게 교육시켰고 일명 죽이기식의 마케팅을 했다는 소문도 돌고있더라구

누구는 그랬고 누구는 안그랬고의 문제가 아냐

차라리 싸울려면 진짜 bmw하고 benz 또 아우디가 대놓고 티격거리는게 좋을거같아

몇몇 횽아들은 알꺼야 bmw세단을 싦은 벤츠트럭 광고등등

아우디가 영국에서 탑브랜드로 뽑히자 bmw는 비아냥 거리는투의 광고등

심지어 여기에 스바루까지 낀적이있다지?

대중은 전체적으로 볼때 객관적인 눈을 가져서 선의의 경쟁을 요구하면서 보다 좋은 품질을 바라면 되는거고

물건을 살때나 주관적인 요소를 원하면돼

언제 서부터인가 악질적인 죽이기식의 글이 몇몇 보이는데 이건 대빠나 현빠나 기빠나 다 존재할꺼라봄.

하지만 국내에서의 현대는 거의 독점식의 마케팅이 현실화 되는거 같아 솔직히

우려감이 보인다. 이제 정말 대우가 없어지면 우린 다양한 입맛의 차종을 선택할 권리는없어진다는사실

대중은 적정한 선을 지켜줬으면 해

진짜 괜히 소모적인 전쟁좀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