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줸장,, 9시 까지 출근이니까 늦을지도 모르겠군,,,

오늘 아침은 빙글애 바나나 우유 로 때우기로 했다.

대략 마시면서 차에 탔다. 버튼시동키를 눌러서 출발을 한다.

요새 중형차도 이런 버튼시동이 있다니 참 좋군,,,

아, 참고로 내 차는 키아 로체 이노베이션 이다.

산지 얼마 안된, 나의 2번째 차다. 예전 첫차는 구아방 정션튠,,,

대략 신호좀 제껴주고 광고에 나오는 것 처럼 드리프트

도 살짝 해주고,,, 그덕에 지각은 면했다. ㅋㅋ

(중간생략,,, 내 머리속 상상력은 신통치가 않다,,,)

오늘은 마침 회식이 있다고 한다.

역시 1차는 음식점에서 조용히 넘어간 뒤

2차부터 부어라~ 마셔라~ 가 시작되는군.

맥주 목넘김이 좋군, 역시 아이트 맥주,,, 굳굳~

대략 500cc 캔을 2캔 비웠더니 3차로 노래방을 가자고 하는군,,,

노래방에서 나름 포즈 잡고 추성훈 댄스를 췄더니

다들 웃던,,, 표정 봐서는 망신은 아닌 것 같아서 다행이군,,,

아, 오늘 너무 과음한 것 같군. 내일 어떻게 일어나나,,,


개인적으로 \'구아방 정션튠\' 에서 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