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실 가공쪽이거든.....

엔진부품만드는쪽... 일도 편해 기계가 알아서 하고

의자에 앉아서 가끔 확인해주고 알람뜨는거 확인하러 가는정도 기계가 알아서 측정해주니 10분마다

체크해 앞쪽에 수치알려주고 조율해주는정도가 다임..

(물론 기계고장나면 정말 정신 없다는 미친듯이 알람뜨고.......)

그런데 조립은 라인이라 쉴새없이 밀려오는데 쉴시간이 없음

그래도 왜 부럽냐? 

그건 바로 신차 나오면 미리미리 조립해봐서 알 수 잇거든 자동차 좋아하는 나로서는

몇년마다 한번씩 먼저 신차를 보는 기회를 가진 횽아들이 부러울뿐.........

그래도 제일 부러운건 개선직 횽아들...

그 횽들은 생산 하고는 상관없이 탁자나 용접같은거해줘서

설비를 개선하는 횽아들인데 현장에서 일거리의뢰가 없으면 자기직 사무실에 앉아서 잔다능....

사실 그래도 상관없지.... 생산하고는 상관 없는 횽아들인데.. 캐부럽다능.... 

자동차 이야기: 비트.... 스파크.... 왜 m-300은 세제 이름만 붙인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