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금 글쓰는 시각 약 3시 40분 ㅡ,.ㅡ

12시쯤에 시작해여 지금 끝낫음 방음지 많이 남는사람이 잇어서 삼계탕 한그릇 쏘고 뺏어옴 ㅡ,.ㅡ

조용한 세차장 가서 12시에 시작 ㅡ,.ㅡ 문짝 뜯고 선빼고 비닐 까고 방음지 붙이고 입에서 별 욕이 다나옴 ㅡ,.ㅡ 생각보다 귀찬은게 많더이다 그리고 이노메 모기새끼들 ㅡ,.ㅡ 앉은 자리에서 한 10마리를 잡아도 계속 돌아 당긴다는;; 이렇게 방음지를 붙이고 언더코팅 스프레이 뿌리고 말린다음 비닐에 또 방음지를 붙여서 다시 비닐 붙이고 선빼서 연결하고 문닫기 ㅡ,.ㅡ; 이짓을 4번이나 하니 다리에 모기들의 포식 흔적들과 땀이 삐질삐질 ㅡ,.ㅡ

문짝 몇번 뜯어보기는 햇지만 방음지붙이고 이짓거리하니 입에 ㅅㅄㅄㅄㅅㅄㅄㅄㅄㅂ

그리고 대망의 트렁크 ㅡ,.ㅡ 대층 트렁크라고 해서 트렁크가 아니고 뒷자석 시트를 뽑아 낸다음 그곳에다가 방음지를 쳐 갓다붙임 토스카 뒷자석 시트 뜯어본 사람이라면 알겟지만 방음 개판이란게 거기서 느낄수잇음 거기다가 구멍낼대 내고 선빼고 기타등등하니 3시 ㅡ,.ㅡ

일단은 창문 다열고 존니 밟아서 와서 소음 크게 준것같진않음 오늘 다시 한번 확인해 봐야할듯 잡소리가 솔까 무거워졌다는건 많이 느꼇음 ㅋㅋ

그리고 나서 나의 문짝을 손가락 등을 두들기니 돌두들기는 느낌 ㅋㅋㅋㅋㅋㅋ 아놔 삘 쏘 굿뜨!!!~ 단지 차에 약 냄새가 더럽게난다는거 ㅠㅠ

요기서 느낀점 다이는 봄 가을에 해야한다 ㅡ,.ㅡ 참고로 방음지 겨울되면 잘안붙음  이점 유의하기 바람 그리고 여름에 한다면 모기향은 필수

그리고 볼트가 2개남앗다 ㅡ,.ㅡ;; 도대체 어디서 빠진건지를 몰겟다능 ㅠㅠ

ps. 나의 일기장인 디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