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한심하드라고 ..사람은 자기분수에 맞게살아야되고 ...한달에 100을벌면 걸어다녀야되고 ...

월200을벌면 그나마 소형차라도 한대타는거고 ...뭐 그런거지 ...

황금같은시간에 일도안하고 처놀다가 비슷한 또래애들 차끌고다니면 열등감느끼고 ..안좋게보고 ... 그럼 일하던가 ..;; 아님 공부빡시게하던가

또 울나라사람들문제가 ...쥐꼬리만한월급에 ..놀거다놀고 즐길거다즐기고 나중에 먹고살기힘들다고하잔어...

같이 스타트를 끊어도 누군 제테크열심히해서 집장만하고 부수적인수입도 생기는반면 ...

누군 젊어서부터 허세부리면서 중형차타고다니고 유흥즐기고 놀거 다놀아놓고 나중에가서는 잘안풀리니깐 직장탓,사회탓으로 돌리잔어..

직장이란건 원래그런거고 ...외적인면에서는 자기자신이 얼마나 그수입에맞게 분수에맞게 생활했느냐도 중요한거지..

망말로 술 먹고 여자끼고 하루저녁에 몇십만원 써버리고 그담날 죽겠다그러고 일도 제대로안하면 회사가 그사람을 어떻게생각할까..

또라이라고 생각한다고 필요없는사람이지 ..물론 주말에 한잔하는거좋아 ..근데 실속은차리라는거지 ...회사는 영리추구일뿐이지 ...

정작 내자신이 그수입으로 어떻게 융통성있게 생활하느냐에따라서 3년 5년 10년 ... 흥청망청산사람과 갭이생긴다는거지...

처음 1~2년은 차이안나 ..그렇지만 3년정도되면 그차이는 확연하게들어나고 5년후면 흥청망청산사람은 속된말로

고속도로에서 점됬다고하잔어 .. 맞어 ...그사람은 저 멀리서 따라오고있지 ... 그만큼 갭이상당하다는거 ..

과연 이 자본주의국가에서 이미 돈을벌어논사람은 그돈이 또 돈을벌지 ..하지만 없는사람은 계속 그생활의반복이지...

내가 이런말하는이유가 ...울나라사람들이 대부분이 잘되면 내탓 안되면 조상탓으로 돌린다는거야.

물론 정치탓 명박이탓도 있어 ..하지만 내자신을 돌이켜봐 ...얼마나 분수에 맞게 살았는지 ...

여기 직장생활하는사람들은알거야 ..먹고살기힘들고 ...하물며 여자만나는것도 계산적으로 되버리잔어..?

이건 연봉 2천을벌든 4천을벌든 똑같드라구 ...내가 이만큼 버니깐 내가만나는여자는 이정도 스펙은 되야한다는 고정관념이생기지 ..

맞어 ..내가 차를제공하고 이정도수입을벌어들이는데 뭐하러 노는여자들 혹은 개념없는여자들만나서 시간낭비하냐는거지 ...맞는말이야..

그런거보면 세상은 냉정하고 치사하지만 어쩔수없다고생각해...

또 여자입장에선 그건니생각이고" 발언을 할 여자가 존재할거야 ...

하물며 사람은 어느집단이 끼느냐에따라서 그사람의 수준과 생활습관이 바껴 ...뭔말인지알어..?

직장동료들이 술좋아하고 유흥좋아하면 내자신이 그걸 싫어한다고 생각함에도불구하고 거기에 세뇌가되고 ...아 다른사람도 이렇게사는구나 ..
하고 같이어울리게되지 ... 결국엔 똑같은인생이되버리지..
예컨대 직장사람들이 대부분 억척스럽다 . 열심히산다 하면 ..그거에 물이 드는거야 ... 그게싫은사람은 그만두게되있어...못참거든..
이집단에끼게되면 나름 제테크면에서도 이야기를나눌수있고 돈도 빨리모을수있지..
전자쪽은 어차피 뻔하잔어 ...여자예기 ..허황된예기 ....아무런 쓸모가없잔어 안그래..?

친구도그래 ... 나랑 생활습관이 틀리면 톨아지는거고 멀어지는거야... 나는 200이상벌어도 이걸 아끼고아껴서 적금을넣고 제테크를하는데
내친구녀석은 월 120벌면서 흥청망청 가요방다니고 술먹는데 허비한다생각하면 벌써부터 이친구는 내친구가 될수없지 .
그냥 술한잔하면서 농담따먹기하는친구 그이상 그이하도아니지 ... 그러나 훗날 갭은 상당하다는거~

누구나 사람은 자기실속은챙긴다는거지 ... 사람들은 괘니 그러잔어 ...힘든게 뭐하러 주말에일하냐 놀지 ...이건 어떻게생각하면
부럽다는거야...돈을버니깐 ... 경쟁심이 생기걸랑 ...
괘니 가정사 떠벌리는사람들있잔어 ...근데 그걸듣는사람은 즐긴다는거~ ...남이 잘되는꼴은 못보니깐...
나이도 창창한넘이 뭔걱정이냐... 이말에 속지마...나이금방먹으니깐 ...이말은 즉 자기자식들한텐 이런예기절대안해
남의자식이니깐 ..그저 놀다가 인생종치라는뜻이야... 인생이 원래 그렇걸랑 ..

잘생각해봐 ...친구사이도그런거야 ...내가 별볼이없으면 잘나가는친구에겐 청량음료같은것이지 .. 우월감이라고하지...

그친구가 아무리 위해주고 해도 결국엔 속으로 넌 나한테안되 ... 이런식이지 ...

그래서 사람은 4차원 5차원적으로 생각하라는거야 ...무서운세상이거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