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일이 있어 잔차타고 여의도 둔치를 거쳐갔음.

오늘 날씨가 더워서 한강수영장에서 항가항가한 사람들이 많았음.

근데 수영장에서 300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버젓이 주차장이 있는데 이넘의 막장국민들은 그걸 걷기 싫어서 진입로 한편에 불법주차를 함.

일방통행 비스무레하게 되어있어서 차 두대가 마주칠일은 없었지만 주차장 놔두고 걷기싫다고 불법으로 주차해서 통행에 지장을 주는

개막장 섹히들의 뇌구조를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음.


골목길에 주차하면서 우리집은 주차장이 없고 우리집 담벼락이니 주차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국개논눼들의 사고나 300미터 걷기 싫다고

아무데나 주차하는 젊은 남녀나 애섹히 가진 부모들의 사고나 모두 공기가 아까운 쓰레기 수준이라고 판단됨.


정부는 서울시내 전역에서 불법주차하는 섹히들을 잡아들인다음에 광화문에서 공개적으로 볼기를 치고 차는 압류해서 국가소유로 해서

군장병들에게 지급했으면 함.

그리고 주차단속 당해놓고 단속공무원에게 지롤거리거나 구청등 홈페이지에서 찌질거리는 섹히들은 바로 잡아다 사살해야할듯.

지들이 법을 어긴건지 뭔지 구분 못하는 섹히들은 살아숨쉬는 거 자체가 공기 낭비임.

인권? 인권은 민주시민의식을 가진 인간들에게 주어진 권리지 범죄자에 국개 무뇌섹히들한테는 그런거 없다.


자동차이야기 : 내차는 NF인데 이제 단종되서 중고차값이 중궈 주식시장 빠지듯 빠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