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륵바가 도장면에 대해서 물어봣는데.....말야.....잡글이긴한데........ㅠㅠ

내 목표

차 10년 이상타기...............나름 자동세차 하나도 안맞기고 손세차에 물왁스 꼬박꼬박 발라준다.....

내가 과연 10년 이후에도 할수잇을까? 아니없어........... 내가 보기엔 2년 가면 정말 많이가;;

그리고 손세차 하는사람들은 많이 느끼지만 생활기스............ 이거 무시못하거든고속도로에서 돌이 튄다거나 하는 실기스나 도장면 작은 찍힘들이 수업이 생겨 ㅠㅠ 차 딱을때마다 생기고 문콕 테러는 기본이지...........

이걸 하나하나 신경쓰면 차 못끌고 다닌다는게 결론 그렇다고 꼬박꼬박 유리막에 코팅에 입히는것도 솔직히 돈지랄같음...... 그렇다고 10년 탈 차를 관리안하는것도 문제임........

그래서 난............ 최대한 나으 인내심과 체력이 허락하는 그순간까지 손세차를 할것이고 ㅋ 5년 뒤쯤이나 코팅이나 입힐까 생각중임 그후론 아마 폐차할때까지 도장면 쪽엔 신경안쓸듯 싶음....................

첨차살때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점점 식는것같아 아쉽긴하지만 현실은 참 냉혹하더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사람들 생각이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