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나 보배나 많은 회사의 영맨들이 설쳐대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
현기가 어떠니 르삼이 어떠니 대우 영맨들이 물어 뜯고 난리 부루스를 춰도.
난 그 영맨들 중에서 대우영맨들이 제일 더러운 놈들이란거 잘 알고 있다.
내가 한두번 겪어 보는 것도 아니고.
니들이 소비자들한테 한짓을 알고 있냐??
어디서 그 더러운 행태를 싹 지우고, 정말 좋은차 만들어서 소비자들에게 파는 것처럼
역겨운 짓들을 하고 있냐??
아직도 기억해... 우리아버지 처음으로 정말 큰맘 먹고 샀던 아카디아 부터 해서...
형님의 첫차 레조까지... 아버지가 아카디아에 당하시고 나서, 형님이 대우차 사는거
극구 말렸는데... 결국 형님도 나중엔 대우영맨들 이야기만 나오면 개거품 물지...
이제 지엠대우로 바꿨다고 설레발치지 마라.
니들이 차를 그렇게 좋게 만들고 잘하는데, 왜 판매댓수가 그모양이고
소비자들이 시장에서 니네들 차를 외면하는지....
아직도 상황 파악이 안되냐??

내가 차값 올리네 마네 지랄을 해도, 현대차를 사주면 사주고,
가격 바가지 씌우네 마네 욕을 해도, 르삼차를 사주면 사주지
니네들 차가 얼마나 좋은지 온동네 도배를 하고 다녀도.
난 니네들차는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많이 팔리는 차라고해서 좋은건 아니지만,
시장에서 외면 받는 제품은 다 이유가 있는거다.

자꾸 라프는 어떤데 다른차는 어떻네 이런 글 올리지마라.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관심도 없고, 니네들 글 보면
옛날 기억 자꾸 떠올라서 열받는다.

더러운 대우차 색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