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어렸을때부터 존나게 민족주의를 주입받았고

그 민족주의에 의거해서 역사교육을 받아오다가 보니깐, 한국이 당연히 독립국가이고, 우리 민족의 역사는 반만년 역사고..

그런 사상이 주입되었지만

그러나, 세계사적으로 봤을때는, 흔히 있는 괴뢰국가에 불과함.

이씨조선은 민족국가도 아니었고, 이씨들이 주인인 왕조국가에 불과했고, 백성들은 이씨의 소유물이었고

처음으로 누군가의 소유물이 아니라 자유시민이 된것은 일제시대 부터 이며

일본인으로 살았고, 단지 전쟁에서 져서, 승전국들에 의해 갈가리 찢겨져서 강제로 독립당했고

다시 합쳐지면 안되니깐, 강제로 만들어진 민족성을 주입받아서 살아가는거 뿐이지

그런 형태로 만들어진 국가는 세계사적으로 많았는데, 그런 나라들을 괴뢰국이라고 하는 것임

북조선도 마찬가지로 괴뢰국이지. 그 쪽 괴뢰국은 승전국중의 짱깨, 러시아의 영향안에 있는 괴뢰국인거고

한국은 사실상 미국의 식민지와 같은 괴뢰국인거고

아주 당연한 사실이지만 인정하고 싶어하지않음

심지어는 전쟁에서 패망해서 찢겨진 주제에 지들이 승전국인거처럼 착각하고,

자기를 두둘긴 승전국들을 빨며, 핵폭탄 투하를 열광하니 세상에 이리도 멍청한 인간들이 어디있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