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난 1년에 음식 배달을 두어 번 정도 시켜 먹는 듯한데, 집에 재료가 전혀 없는 등 불가피하거나 불량 식품이 무진장 먹고 싶을 때 그리 해. 근데, 절대 일반 식당 제품은 먹지 않고, 유명 피자나 치킨 프렌차이즈만 시켜 먹는다. 

왜냐구?

느덜도 알겠지만 난 한국인의 습성에 대해 잘 아는데, 항국인은 청결 의식과 책임감이 부족한 사람들이라서 식당에서 만드는 음식을 믿을 수가 없기 때문이야. 같은 이유로 긴줄이 선 작은 맛집들, 욕 잘하는 할매들이 운영한다는 시골 식당을 전혀 이용하지 않는다ㅋㅋ 실상을 알면 먹은 게 다 수직상승을 할 걸? ㅋㅋㅋ 타지에 여행가면 어쩔 수 없이 식당을 이용해야 할 경우가 있는데, 그땐 아주 큰 식당만을 이용한다. 아무래도 관공서 등 그들을 주시하는 눈이 많을 테니 그들의 청결도가 상대적으로 조금이라도 높지 않을까 싶어서야. 난 여행을 가서도 맘스터치나 롯데리아를 주로 이용해 ㅋㅋㅋㅋㅋ

저 영상 끝까지 보고, 한국 식당을, 한국인을 절대 믿지 마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