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서울 급발진 이목 집중된 상태라

의료원 그것도 같이 스포트라이트 받은거지

원래라면 운전자 과실로 조용히 묻혔을 일임

이렇게 급발진 의심 사고가 많아도 민사로는 급발진이 인정이 안됨

EDR에서 브레이크 기록은 수십년간 수백건의 사고에서 모두 0임

여기서 생각해볼것

스마트폰은 절대 고장이나 에러가 안나는가?

컴퓨터는 절대 고장이나 에러가 안나는가?

왜 자동차에 들어간 전자 제어장치는 에러나 고장이 생기지 않는다고 주장하는가?

오히려 습기, 온도, 진동, 충격 같은 오작동을 일으킬수 있는 외부 환경은 차량에 설치된게 더 열악함

EDR은 그저 제조사 면피용 꼼수라는 거임

EDR은 제조사가 국과수에 제공하는 것임

국과수는 오직 이것만으로 판단했으니 수백건의 급발진 사고에서 제조사 손을 들어주는거임

급발진이 일어나도 사고낸 사람은 급발진이라는 증거를 제시할수 없음

저번 손자 죽은 할머니 사고때 다른 정황이 나올수 있었던건

운전자측 가족이 사비를 써서 사람을 고용하고 경찰의 협력을 받아 사고 상황을 테스트를 한것임

그래서 국과수의 발표가 실제 상황과는 전혀 동떨어진 뇌피셜 발표라는게 밝혀졌던것

이번 사고를 낸 g80은 출시때 부터 꾸준히 급발진 논란이 있어왔던 모델임

이 모델이 뉴스에 나온것만 해도 여러건임

급발진은 디지털 기기가 덕지덕지 달린 차량 전부 위험이 있지만

특히 g80은 유별나게 많은 문제를 일으켰다는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