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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투싼 결함...... 이젠 현대차 결함 글이 올라와도 무감각

원조 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02.24 22:37:26
조회 1589 추천 0 댓글 6

해지네..............  이게 현대의 전략인가;;

차량에 문제가 자꾸 생겨서 무감각 해지게 만드는 전략이라.... 에혀

저는 또 이 글을 퍼왔습니다(출처 보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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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글임을 밝힙니다

출처 : 투싼iX클럽

저또한 투싼iX 오너 이구요 동호회 회원 입니다

많은 분들이 보셧음 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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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직장에 15년간 근무하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신차"를 구입했습니다. 

그것도 기다리고 고대했던 현대 투싼ix!!

저에게 안겨줬을땐 말로 다 할수 없는 기쁨이었죠...

첫 설레임과 기쁨,그리고 무수한 계획과 새로운 날들 그 기분은 여러분도 잘아실 겁니다.

그런데 기쁨도 잠시,

이게 왠일입니까.....??

2009년 12월 22일 차가  출고된지 3일만에 차 계기판에 "엔진경고등"이라고 빨간불이 들어오는 거였습니다.

가까운 정비소에 들어가 물어보니 일단 부산 학장동 정비소로 가! 보라는 거였습니다.

다시 차를 몰고 학장동으로 가는데 이번엔 히터기를 켜는데 이상하게 타는 듯한 냄새가 나는 겁니다. 

저는 \'네가 너무 예민한가\' 하고 생각했는데 조수석에 탄 저의 조카가 " 이모, 무슨 타는 냄새 안나요?? " 그러는 겁니다.

순간, 겁도 나고 해서 히터를 아예 꺼버리고 학장동 정비소 까지 겨우 갔습니다.

정비소에 가서 정비기사 직원한테,

" 엔진 경고등에 불이 들어오고 히터를 켜니 타는 냄새가 난다." 라고 설명을 했죠

한참 기다리고 난 후 정비기사라는 분이 오더니

" 좀전에 제가 차를 몰아 봤는데 아무 이상도 없고 그리고 타는 냄새도 안나고 테스트 결과  이상이 없다 " 그러더군요..

다행히 차 에 " 이상이 없다." 하니 차를 몰고 갔습니다.

그로부터 며칠 후,

명절지난, 2010년 2월 16일 지금도 생각하면 오금이 저리고 가슴이 철컹내려 앉습니다.

사실, 전 아직 운전초보 입니다.

회사에서 사내차량가지고 간간히 운전은 했으나 아무래도 제 차는 새차이고 하니 더 주의를 생각했었고

서행운전, 안전운행을 필두로 운전했습니다.

또한, 아직까지도 속도는 물론이거니와 장거리 먼거리는 좀 더 긴장을 해야겠기에 그래서, 항상 차 핸들 잡기전,

염줄을 먼저 돌리고 운전을 했습니다. 

그러면 몸도 마음도 편했거던요...

그날도 다른 차량들이 뒤에서 빵! 빵! 거리던 말든 전 저속60Km 밟고 운전을 했습니다.

또한, 제 조수석엔 팔순되시는 어머니가 계셨던지라 더 안전운행을 해야만 했었죠..

그리고 한참을 운행을 하는데, 이게 어찌된일입니까??!!

진해 장복터널 안으로 운전을 하는데 터널 끝점 못가서  한 10m앞두고

차가 갑자기 미친듯이 이리저리 s자로 춤을 추더니만 1차로 안쪽에 나 있는 범퍼를 4회 정도 마구 지어 박는 거였습니다.

말하자면, 마치 사람이 벌에 쏘이면 이리뛰고 저리뛰고 하는것 처럼 말이죠...

브레이크를 마구 밟았는데도 소용없고 핸들을 마구 돌려도 소용없고 정말이지 그때는 가는줄 알았습니다.

아... !! 이  거  구  나... !!!

가.. 는... 구....  나........  ...  ..

심지어, 조수석 계신 어머니도 어떻게 되셨는지 고개도 몸도  돌릴수 없을 정도로 차가 엄청나게 미치고 날뛰었으니까요..

순간, 저의 어머니가 저의 이름을 아주 크게 부르셨고 전 그제서야 정신을 차렸습니다.

있는 힘을 다해 힘껏 브레이크를 밟았는데도 차는 멈추지 않았고 몇m를 질주하더니만

몇초, 몇분 일지도 모를 그 찰나에 차가 이상한 소리를 내며 멈춰 섰습니다.

마치, 누군가가 차를 가지고 이리 돌리고 저리 돌리고 싫증나니 홱! 놓아버리는 장난치는 것처럼 정말 그런 느낌이었으니까요!

그러더니, 지 풀에 지가 지쳐서 멈춰버리는 겁니다.

그 상황을 믿으시겠습니까.... !!!

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찔한 순간 이었습니다.!!!


왜! 저 한테 그런일이 일어났는지 지금 생각해도 정말 모르겠습니다.

거금을 주고 어렵게 장만한 새차인데다 제가 얼마나 애지중지 했는데 말입니다.

심지어 전, 하심(下心) 이라는 이름까지 지어주며 어디서든 운전할때  마음을 낮추고 운행하자며 제 스스로 다짐해가며 운전했건만,,

정말 TV에서 보았고 말로만 들었던 그 현상들을  제가 이렇게 겪게 될줄이야....

다행히 외관상으로는 크게 다친것은 없으나 팔순되시는 저의 어머니께서 그날의 쇼크로 인해

정신적 충격을 받은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아..! 정말이지...그때는 진짜 가는줄 알았습니다.

저도 그땐,

경황이 없었던지라 안전지대에 차를 세운다는게 안전지대 바깥쪽에 차를 세웠더니만 도로변에서 차량들이 난리가 났더군요..

어쩔수없이 다시, 시동를 켜고 운전대를 잡으니 이번엔 핸들이 뻑! 뻑! 하며 돌아가지 않는 겁니다.

몸과 마음은 이미 백지화 상태이고... 다행히 도로변에 주유소가 있어 비상등을 켠 채 가까스로 겨우 차를 대었습니다.

주유소에 차를 주차하고 현대s에 전화를 했죠..

한 25분정도 지나니 직원이 왔습니다.

설명을 드리고 제 차를 이리저리 훓어 보시더니만

저보고," 운전을 하겠습니까??" 이러는 겁니다.

하도 어이가 없고 기가막혀서 쳐다보니

저의 노모께서 " 젊은 양반은 지금 이 상황을 보고도 그런 말을 할수있느냐....

당신이라면 차 가 저 꼴이 되었는데 운전을 하겠느냐! " 하시니까 아무말을 안하더군요,

조금 있으니 이상한 기계를 가지고 여기저기 체크를 해보시더니만

" 확인해보니 아무런 이상이 없다라고 나오네요" 그러면서,

" 차는 이상이 없습니다."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럴리가 있겠습니까...??

 " 다시한번 확인해보세요" 그랬죠..

차 드렁크를 열어보고 또다시 체크를 하고 그런데 그 분이 말하길 왈,

" 어... 이상이 있네요.. 처음에는 아무것도 안나타났는데..

<모터 과열 방지>라고 나오는 겁니다.

그러면서 " 이 상태로는 운행이 불가하니 부산 학장동 정비소까지 차를 견인해 드릴테니

일단 그곳으로 가셔야 될것 같다면서.. 아주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 라고 하면서요..

입에 거품가지 물어가며 부산까지  또 갔습니다.

차를 견인해 가시는 기사님께서 이런 말씀을 해주시던군요

" 나는 이쪽 계통에 오랫동안 일해봐서 아는데, 차가, 저 정도로 충격을 받앗으면 엄청난 손상을 받았다.

 분명이 무슨  자체 결함이 있다." 그러시더군요....

그날은 정비소도 명절 휴일이라 쉬는 날이었고 차 입고만 시켜놓고 갔었습니다.

그리고 그 뒷날 정비소에서 연락이 오더군요,

일단은, 테스트결과 아무런 이상이 없다. 라고 말하고,

 뭐.. 하이테크반으로 차를 옮기어 놨으니 좀 더 정확한 분석를 해보겠노라고,

그리고 며칠후 결론은,

아무런 결함도 없고 차을 몰고 몇시간이나 운전을 해도 아무런 이상을 못느꼈다고 말입니다.

도대체, 이런 허무 맹랑한 말이 어디에 있습니까!!

그런, 잡소리, 헛소리를 들을려고 제가 고대하고 기다리던 그 차를 샀겠습니까!!

그리고 그기에 갔겠습니까!!!

지금도 이글을 올리면서도 화가 치밀어 오르고 손이 바들바들 떨릴 정도입니다.

차 타이어 휠이 그렇게 손상이 되고 핸들 또한 완전 맛이 간 상태인데... 

그리고 정비소에서도 자기네들이 봐도 핸들은 많이 틀어져 있고..부품 내부구조에 무슨 착오가 조금 있는 것더라..

말들을 해놓고선 시간이 지나니까 이제와서는 운전미숙으로 돌리니...

기가 막힙니다.!!

자기 가족이나 부모형제가  그 차를 사고, 타고 운전했다면 고객 무시하고 저렇게 뻔뻔하게 말할수 있을까요!!!

심지어 주유소에 왔었던 그 직원도 견인해 주었던 기사님도,

" 분명히 차 자체에 결함이 있다" 라고 말했는데 말입니다.

기계가 고장인가요, 사람이 고장인가요...??!!

도대체, 이런 억지가 세상에 어디에 있습니까!!


그리고 며칠 후,

부산 학장동 고객센터에서 무슨 팀장이라는 사람과 실장이라는 사람이 번갈아 가면서 전화가 오는 거였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기억하고 싶지도, 가고 싶지도 않은 그 <사고현장>을 같이 가자는 겁니다.

몇일간, 개인경비까지  들여가며 학장동 정비소까지 택시를 타고 갔습니다.

그 사람들은 나와 있지도 않고 그기서 한 20분간을 기다렷습니다.

한숨만 절로 나오더군요,, 여자라서 무시하는건지..정말이지 용서할수 없는  기분이었습니다.


<사고현장>을 다시 보니 왠지 모르게 마음이 미어질듯이 아팠습니다.

차가 얼마나 세게 부딪쳤으면 범퍼가 아작이 나 있었고 그것도 여러군데나 파손이 크게 나 있더군요,

그러면서, 그 사람들 일면의 양심의 가책도 없는건지 처음 말과 생각과는 너무도 다르게 말하더군요, 

" 객관적으로 말해서 개인시위를 하시던지, 보험쪽으로 처리를 하시던지, 민사소송을 하시던지.."

어차피 본인의 몫이다. 라고 말하는 것처럼 말이죠...

저, 몇달도 아닌 이제 겨우  한달 조금 지난  신차를 제대로 타지도, 누려보지도, 갖지도 못했습니다.

저, 죽음의 문턱까지 갈 뻔 했습니다.

얼마나 더 큰 위험을 우리가 감수해야 합니까!!!

현대, 현대 정말이지 이럴줄은 몰랐습니다.

그리고 더 웃기는건 말입니다.

제 차를 팔았던 마산00영업소 000이라는 사람

전화도, 사과도 , 지금까지도 아무런 연락이 없습니다.

처음엔, 괘씸죄로 쳐들어 가서 갈기갈기 찢어놓고 싶었으나 시간이 지나고나니 이제는 미움도... 원망도...

처음부터 제가, 제대로 알았더라면 현대차 투싼ix도 안샀을  것이고 이런 불미스러운 일도 일어나지 않았겠죠...

또한, 계속되는 몸고생 마음고생 다쳐가며 이런 쓰라린 일도 없었을것이고 말이죠...ㅠㅠ

주일이 지난 오늘까지도 차는 수리도, 교환도,환불도, 아무런 해결책 없이 그대로 있을 겁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있을 수 없는 일이 왜 일어나는지....

저, 같은 이런 피해를 받은 사람은 어디가서 항변하고 호소하며 보상받아야 하는 겁니까!!??

현대, 이럴 수는 없습니다.

현대, 죽음의 문턱에서 그 고통의 순간을 당신들도 느꼈더라면 이럴수는 없습니다.

약자만이 이런 피해를 받아야만 하는 더 러 운 세 상 !!!

( 끝으로 저의 고르지 못한 마음으로 미흡하게 올린 글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가정에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는 마음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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