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장인정신이 좋음 

음식을 하나 만들어도 정성이 들어갔고 지금까지 원재료를 요리해서 나올 수 있는 최상의 맛에 근접해서 나온 결과물 이라는 걸 먹어보면 알 수 있음 

그렇다보니 지역마다 같은 음식도 맛차이가 나고 다르지만 맛있음 그러다 보니 동네 좆만한 상권에서도 수십년 유지하는 식당이 있다는게 한국에서 가능하겠음? 

괜히 수십,수백년 역사와 전통을 가진 음식점들이 괜히 유지되는게 아님. 

그리고 이런 문화가 발달해다보니 지역 특산품도 많음. 

음식도 이정돈데 지역 특산품은 다르겠음? 똑같음 원재료도 원재료지만 그걸 가공하는 과정에 깃들어 있는 장인정신들이 특산품으로 나오는거임 

본인들도 이런 문화를 존중하다보니 무슨 수건 하나를 1만원에 팔아도 팔리는거임. 리뷰 보니깐 우리나라 송월 타월만도 못하다고 하는 사람 있는데 그런데도 그걸 몇만원씩 주고 사는 사람들이 왜 있겠음? 왜 그런 수건 회사가 안 망하겠음.

기술이 존중받고 역사와 전통을 존중하는 일본 문화에 전세계 인들이 매료되는거고 그래서 일본 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는거라고 봄 

그래서 난 일본 여행가는걸 좋아함. 

물론, 그런 지독한 문화 떄문에 아직도 도장을 찍고 플로피 디스크를 쓰는 병크도 있지만...... 

내가 일본에 사는것도 아니고 난 여행객으로서 저런 긍정적인 모습을 많이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