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맘이 k대 외국인교수이셨어..

그때 외국인 기숙사에서 지냈거든.

그때 엄마와친한 19살짜리가 말을걸었어 같이 클럽을가자며..

외모와 키가 레알 영국왕자야.. 나이도 스물 다여섯은 되보여..

이넘이 첨에 친해질려는건지 다행히 지 가는 포리너클럽안가고.

다행히 홍대클럽갔어.. 엠투랑 엔비랑 그런데..

노래가 그나마 엔비가맞아서 거기서 막춤추고그랬어..

같이 흥이안나서 거기 바에 앉아서 위스키줄창 붙고 놀았어..


그때부터였을꺼야.. 여자란게 뭔지 알았을때가...

난 사회에서 여자랑 일하는거싫어해.. 그리고 이렇다할 친해짐이없어..많이 가려..

물론 잔 여자는 수도없어.. 19살 아르바이트할때 사모(사장) , 알바 고딩부터 20 22 23 24 25 26 27살부터 시작해서..

유명 레스토랑에서 일했을때 거기에있는 여자 뚱땡이한명빼고  다 자빠트렸어.

봐봐 시작부터 다른사람이랑 틀리잖아..

남자는 주위에 친구들이많고 얼굴만 기본이상이라는 전제하에 (이빨까는건 평균)

배경이 좋으면.. 물론 돈을 많이쓴것도아니야.. 돈은 별로없었거든..그나이때 알바를했으니..


내키가 루저인데도 불구하고 170..그땐 깔창도없었지.. 근데 주위에 옷잘입는사람많아서 도움많이받아서

멀쩡하긴했어  키만빼면.

그때부터 내이름으로된 아파트가 있었어..

여자들 어떨꺼같아??

지나가는년 아무나갑자기 아사바리걸어도 결국 그다음날 나랑 한침대에서 깨어나..


옛날생각나서 써봤어.. 썰은 무지많아..옛날에도 심심할때썼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