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점 판매점 직영점 중에서 가장 잘 팔고 이빨 잘까는게 소매직영점 같음.

뭐 일단 비싼 가격에 팔아야하니까 어쩔수없는거같고

그냥 일반 판매점이나 ktf애들 보면 싼티가 많이 나긴했었음 내가봐도..

일단 판매점은 기계 보여주면서 얼마요 얼마요. 이런식이 많은거같고

직영점은 일단 가격이 완전 비싸다보니 여러가지 이빨을 많이 까야함..

기계 스팩도 잘알아야하고 여러가지 할인 프로그램등등등..

직영은 본사교육도 많고 시험도 많고 관리를 아무튼 본사쪽에서 하니 친절하고 하나라도 더 많이 알고....

오히려 존나 진상들도 많음... 예를들어 변경업무같은거 볼때 번호표뽑고 대기해야하는데

특성상 월요일은 많이 바쁨 내방도 많고 주말판매건 개통도 해야하고.. 암튼 조금 기다리다 대놓고 욕하는 사람들도 많음..

은행에서도 그러는지 참.. 암튼 난 나름 a급직원이였던거같음..

귀찮아도 지나가는 노인들이 해달라는거 앵간하면 다해주고

판매량,주변평판,불만콜률 이라던가..

아직도 핸드폰사겠다는 아주머니들 가끔가끔 전화옴.. 그럼 다른일 한다고 하고 전화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드림..

그럴때마다 뿌듯함 ㅋㅋ

아직도 같이 일하던 직원들이랑 계속 연락하고 자주 만나고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