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페리카나본사님들

저희 아버지가 페리카나 체인점을 운영하십니다

요즘 통큰치킨이다 머다해서 애좀 먹으셨을텐데요

지금 사태를 보시면 알수있다시피 비비큐가 진짜 개새키들입니다

결국 통큰치킨을 민주화시켰네요

뭐 덕분에 저희 페리카나도 살수있겠지만요.

하지만 이로 인해 비비큐의 기세는 더욱 상승하였습니다

우리 페리카나는 무엇을 하고있는겁니까

비비큐에서 비스트와 신세경을 모델로 쓰는데

우리는 김장훈.? 물론 김장훈씨가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김장훈씨 콘서트까지 갈정도로 팬입니다 저는.

하지만 요즘 시대에는 맞지 않다 라는 생각 안해보셨습니까?

개인적으로 아이유를 추천해드립니다.

10대들과 20대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다고 할수있을정도로

요즘의 대세가 아니겠습니까.

사실 얼마전부터 쭈욱 이 이야기를 드리고싶었는데

아침에 눈을뜨니 ▶◀통큰치킨   이걸 보고 문득 글을 써봅니다

10대들의 우상 20대의 국민여동생 아이유를 모델로 추천합니다

아직 아이유는 치킨업체와의 계약이 없는 관계로 아이돌이라면 누구나 찍고싶어하는 치킨광고, 더구나 페리카나! 라면 손쉽게 계약할수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제 가격좀 올리지맙시다 소비자들 맨날 왤케 비싸냐 물어보면

비비큐는 얼마에요 하고 신나게 까는데요 입아파 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