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ype=text/></>< type=text/ src="http://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show_ads.js"></>< src="http://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r20101117/r20101214/show_ads_impl.js"></>< src="https://ssl.gstatic.com/gb/js/gcm_66a225a4a9849ebff5b9f77536ce7311.js"></>< src="http://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expansion_embed.js"></>< src="http://googleads.g.doubleclick.net/pagead/test_domain.js"></>< src="http://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render_ads.js"></><>google_protectAndRun("render_ads.js::google_render_ad", google_handleError, google_render_ad);</><INS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POSITION: relative; BORDER-LEFT: medium none;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LEFT: 0px; WIDTH: 250px; PADDING-RIGHT: 0px; DISPLAY: inline-table; HEIGHT: 250px; VISIBILITY: visibl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PADDING-TOP: 0px"><INS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POSITION: relative; BORDER-LEFT: medium none;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LEFT: 0px; WIDTH: 250px; PADDING-RIGHT: 0px; DISPLAY: block; HEIGHT: 250px; VISIBILITY: visibl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PADDING-TOP: 0px" id=google_ads_frame1_anchor></INS></INS>

［메디컬투데이 고희정 기자］ BBQ 가맹점에서 한 마리당 6500원 수준으로 이익을 본다는 의견이다.

한 BBQ 가맹점주에 따르면 황금올리브유치킨은 닭 원가 3490원, 콜라 840원, 무 350원 등을 포함해 5080원 수준이다.

BBQ 가맹점주는 “점포마다 다르겠지만 우리점포의 경우 임대비, 배달비, 인건비를 포함하더라도 한 마리당 6500원의 이익이 볼 수 있으며 평균 하루에 100마리의 닭이 판매돼 하루 65만원의 순이익이 남는다”고 말했다.

또 다른 치킨프랜차이즈업체에서도 마진율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BHC 치킨 우길제 사장은 생닭 값이 3000원 수준이며 도계비, 시즈닝 작업비, 물류비 등이 더해진 금액으로 가맹점에 납품된다”며 “본사에서는 가맹점 공급가 대비 약 18% 수준의 마진을, 가맹점은 소비자가 대비 45% 수준의 마진이 남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롯데마트는 생닭, 튀김가루, 식용유 등 필요한 원료를 주단위로 계산해 대량으로 주문함으로써 원가를 낮추는 방식 마리당 소비자가 5000원으로 공급하면서 저마진을 취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고희정 기자(<U>megmeg@mdtoday.co.kr</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