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은 주말동안 거들떠도 안볼거임. 다식어빠진버거 돈아까움

베라 어제 점심 저녁으로 반반먹으니 쿼터 다먹음.

근데 지금막 또먹고싶다거나 그런생각 1도없고 오히려 먹을때 생각보다 목이텁텁하고 그래서 식감이 별로고

걍 쭈쭈바 같은거나 먹고싶다 이생각드는데 걍 별생각없이 퍼먹음

지금 다먹고나서도 별생각이 안듬. 뭐 땡긴다거나 쌓아둔다? 아니 걍 하루면 다퍼먹음

있으면 퍼먹는데 없으면 안퍼먹는 말그대로 걍 괜히 돈낭비하는거 배도안부르고 말그대로 추가 사치 향락품임. 난 주말 둘다 거름.

좋아하면 시킬순있는데 난 갠적으로 걍 쭈쭈바하나 사먹는게 더 만족감 높음.

호식이. 호식이는 토 일 다먹을거임

생각보다 치킨이 졸라맛있음 매간 퀄리티 개오짐

그리고 호식이는 콜라,사이다 2.3개씩 쌓아두는게 가능해서

음료수도 넉넉하게 남음

5천원에 콜라 대자2개 중자1개 이런식으로   치킨하고 중자 먹고도 대자2개 남는것도 가능함 사이다도되고

어쨋든 음료수도남고 치킨도 ㅈㄴ맛있고 가격도 제일싸서 반드시 먹을거임.

버거킹 : 호불호의영역이아닌 쓰레기

베라 : 걍 좋아하는 보지년들은 시킬만한데 난그닥 6천인데도 안땡김. 진짜 없으면 안먹는데 괜히 있어서 퍼먹는 돈지랄 

그렇다고 만족도가 존나 높냐? 그것도 아님. 남자는 비추

호식이: 걍 일요일까지 다쳐먹으면됌 필수

난오늘 호식이만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