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치킨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치킨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일본에서 마신 것들 전부 리뷰(+칵테일 포함 주의) 해히르
- K-드라마에서 봤던 무속인이 사주봐주는 것이 너무 신기한 미국인 엄마 감돌
- 요즘 신작 애니들 수준 싱갤러
- 늪에 빠진 젊은 남성들에게 조언을 해주는 한 사업가...jpg 앤드류테이트
- 울렁울렁 LGBT 연기에 도전한 한국 남성 배우 노인복지관
- 싱글벙글 북한에 금쪽이가 없는 이유 ㅇㅇ
- 싱글벙글 중국 겟앰프드가 채팅을 칠 수 없게 된 이유 ㅇㅇ
- 최근, 자신의 호텔 리뷰한 유튜버를 저격한 호텔 사장.jpg ㅇㅇ
- 흡혈고등학교 2화.manhwa 한숨
- (블라)바람핀 아내에게 무릎 꿇고 빈 남자.blind 태아령
- 2024 피츠버그 전반기 결산 (타자편) 중요할때잘해요
- 정변의 아이콘이라 불리는 프로미스나인의 백지헌.jpg 감돌
- 싱글벙글 도쿄 한인타운에서 한국인 출입금지를 내건 식당 파파야
- 문체부, 축구협회 ....장미란이 직접 감사 ㅇㅇ
- 한녀가 양남 만나면 받는 대우 ㅇㅇ
아무도 안써서 내가 쓰는 폐족 전반기 결산(1)
팀 성적 52W 45L 승률 0.536 팀타율 0.247 팀era 3.80 전반기 총평 오프시즌에 예상 외의 행보를 보였던 폐족. 루고와 와카를 데려오며 선발진을 보강하더니 슈라이버로 불펜을, 햄슨, 프레이저로 유틸 자원을 보충했다. 렌프로의 영입으로 거포 코너외야까지 구상을 끝낸 폐족은 덜컥 바윗주와 장기계약을 맺어버리며 더이상 무지성 탱킹에 의존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고 이는 전반기의 호성적으로 이어졌다. 타선은 아직 파괴력이 부족하지만 놀라운 응집력을 보여주며 선발과의 조화를 이루었고, 불펜도 운을 던지긴 했지만 꾸역꾸역 버텨오며 전반기를 5할 이상의 승률로 마무리한 것은 긍정적이다. 선수별 평가 마이켈 가르시아 3B, 2B : B- 0.230 0.282 0.626(타-출-ops순) 6홈런 21도루 시즌초 불타오르며 드디어 타격에 눈을 떴나...싶었지만 몇주 후 개같이 2할 초반으로 회귀. 붙박이 1번이면서 출루율도 낮은 병신이지만 발은 존나 빨라서 일단 출루만 하면 득점 확률을 높일 수 있는 새끼다. 바비 위트 주니어 SS : S+ 0.323 0.369 0.928 16홈런 63타점 75득점 22도루 그저 로열스 그 자체, goat. 시즌 개막후 홈런 가뭄에 허덕이고 타율도 한때 2할대를 벗어나지 못하며 장기계약 후 boat를 시전..하는 줄 알았으나 귀신같이 살아나 타선을 이끌고 있다. 0.046이라는 타출갭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정말 눈깔만 어떻게든 뜯어고치면 지금보다 훨씬 무서운 타자가 되지 않을까 싶다. 비니 파스콴티노 1B : B+ 0.246 0.310 0.731 11홈런 62타점 개막 전 선수들이 예상한 가장 기대되는 브레이크아웃 후보 1순위로 꼽히며 22시즌에 보여준 잠재력을 폭발시킬 줄 알았으나... 저 거구를 가지고 하루종일 2땅이나 쳐대고 있다. 거포면서도 삼진을 잘 안 당하는게 특징인데, 헛스윙 할바엔 갖다맞춰서 2땅을 치기 때문이다(...) 그래도 3번 자리에서 흐름을 혼자 다 끊어먹던 시즌초와는 달리 요즘은 꽤나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희생플라이 부문에서 메이저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은 덤. 살바도르 페레즈 C, 1B : S- 0.282 0.343 0.820 17홈런 62타점 비시즌에 좋은걸 드셨는지 컨택 능력과 선구 능력이 비약적으로 향상됐다. 거기다 여전한 장타력과 3할 4푼에 달하는 득점권타율까지 합해져 포주들이 넘쳐나는 이 시대에 뛰어난 생산성을 자랑하시는중. 시즌초반 파스콴티노가 삽질할때 혼자서 주자들을 불러들이며 팀의 득점을 책임져 주셨기에 현재 폐족이 이정도 위치에 있다고 할수 있겠다. 포수와 1루수로 번갈아 출전하며 체력관리를 받고 있다. 마이클 매시 2B : B 0.272 0.286 0.769 8홈런 스탯만 보면 상당히 괜찮은 공갈포다. 자꾸 드러누워서 문제지. 현재까지 팀이 치룬 경기의 절반 정도밖에 출전하지 않았다. 그나마 빈자리를 프레이저와 햄슨, 로프틴이 돌아가며 메워서 다행이었지만 매시의 안정적인 수비가 그리워지는 것은 어쩔수 없다. 헌터 렌프로 RF : C+ 0.226 0.297 0.685 8홈런 수비는 잘한다. 어깨도 좋다. 한방도 있다. 근데 공을 못맞춘다... 개막 후 끝없는 삽질을 하다 폼이 올라오던 차에 자신이 친 파울볼에 연속으로 같은 부위를 두번 맞고 발 골절로 이탈했다. 복귀 후엔 그나마 사람같은 모습이지만 여전히 우리가 기대하던 그 모습은 아닌 상황. mj 멜렌데즈 LF : C- 0.192 0.257 0.642 11홈런 씨발 도대체 언제 터지는건지 모르겠는 애증의 존재. 잘생겼고 실링 좋고 트리플a도 폭격하는데 올해도 힘을 못쓰고 있다. 폐족 하위타선의 대표적 혈막. 카일 이스벨 CF : B- 0.232 0.285 0.669 7홈런 타격코치가 눈여겨봤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빠따는 안터지는 중이지만 수비로 팀을 여러 차례 구해내며 넓은 카프만 스타디움 외야를 지배중이다. 다만 무좀이라도 데려오는 순간 바로 밀려날지도 모르는 신세. 애덤 프레이저, 개럿 햄슨 : C+ 팀이 기대한 유틸리티 역할을 충분히 소화해내고 있다. 특히 가르시아를 대신해 1번으로 출장한 최근 몇 경기에서 두명 모두 괜찮은 모습을 보여줬기에 리드오프 자리 먹씨의 여지도 충분히 있다고 볼 수 있다. 닉 로프틴 : C 분명히 작년 후반기에 인상적인 컨택 능력을 보여줬었는데.. 올해는 그저 그런 내야 백업이다. 심지어 수비도 불안해서 차라리 프레이저를 쓰는게 나은듯한 상황. 넬슨 벨라스케스 : C 작년 후반기의 괴력은 어디가고 붕붕대기만 하다가 사라졌다. 잘 갈고닦아서 코너외야 한자리 차지했으면 좋겠는 선수. 프레디 페르민 : B 살비신이 1루로 출전할 때 포수를 맏거나 경기 후반 교체투입으로 꾸준히 출전 기회를 얻고 있다. 타격 능력은 여전히 좋은 모습이며 이대로 간다면 살비신의 후계자가 확실할지도. 다음편은 사실상 본편인 투수편 예정
작성자 : 조지부스고정닉
일본일본 화성촌
1975년 8월 27일, 키타가타마치에서 중학교 1학년인 야마자키 토미코(12)는 혼자서 집을 보고있던 중에 갑작스레 실종됨. 그리고 5년이 지난 1980년 4월 12일, 시로이시쵸에 사는 여성인 하쿠타케 리츠코(20)또한 혼자서 집을 보고있던 중에 실종됨.[실제 스코 초등학교]리츠코가 실종된지 2개월이 지난 6월 24일, 시로이시쵸의 스코 초등학교 북쪽 교사화장실 정화조에서 실종되었던 리츠코의 시신이 발견됨. 그리고 경찰은 학교 전체를 수색하여 수영장 옆 화장실 정화조에서 5년 전에 실종되었던 토미코의 시신도 발견함.시신 발견 이후 1년이 지난 1981년 10월 7일, 인근 공장에서 귀가하던 이케가미 치즈코(27)가 갑작스레 실종되었고 치즈코는 같은 달 21일 나카바루쵸의 공터에서 시체로 발견됨. 하지만 경찰은 여전히 연쇄살인의 가능성을 일축하며 수사를 진행하였음.치즈코의 사건 3개월 후인 1982년 2월 17일, 이번에는 초등학교 5학년인 니시야마 쿠미(11)가 하교를 하던 중에 실종되었고 다음날인 18일에 논밭에서 시신으로 발견됨. 하지만 경찰 측에서는 4건의 살인사건을 별개로 취급한다는 공식입장을 발표함.[실제 3명의 피해여성]이후에도 3명의 여성이 1년 간격으로 계속 실종되능 사건이 발생하였고 이들 3명은 1989년 1월 26일, 키타가타쵸의 도로 옆 수풀에서 모두 시신으로 발견되었음. 더 놀라운 점은 범행장소 근처에 범인이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표지판같은 표식까지 있었음.사건이 일어나는 동안 실종자 및 유가족들에게서는 이상한 일들이 일어남. 두번째 실졸자인 리츠코가 실종된 이후 피해자 부모 앞으로 “딸은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너도 고통을 맛봐라”라는 발송인 미상의 편지가 오는가하면 협박전화가 걸려오기도함.그리고 여섯번째 실종자가 나온 지 일주일이 지났을 무렵, 피해자의 집으로 전화가 왔는데 시체가 있는 위치의 힌트를 주능가하면 상대방에게 누구냐 묻는 피해자 가족들의 질문에 “네가 알고있는 인간이다”라 답하는 소름끼치는 전화가 걸려오기도함.아무쪼록 3규의 시신이 발견된 이후에야 연쇄살인을 인정하지 않던 사가현 경찰은 끝내 연쇄살인임을 인정하였고, 이런 사가현 경찰의 계속된 삽질 끝에 왠만하면 현경이 맡는 광역사건에 관여하지 않는 일본 경찰청에서는 수사1과 형사과장까지 내려왔음.본청에서까지 직접 내려왔음에도 불구하고 연쇄살인사건이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않자 경찰은 다른 사건으로 구속되어있었던 7번째 피해자의 내연남을 범인으로 몰아세웠고, 해당 남성은 사형까지 구형받았으나 최종적으로 법원으로부터 무죄를 선고받음.결국 사가현에서 일어난 연쇄살인 사건은 사가현 경찰의 초동수사 실패, 시골 특유의 닫힌사회로 인한 주민들의 비협조, 만성화된 사가현 경찰의 무능력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며 현재까지도 범인이 검거되지 않았을 뿐더러 용의자조차 특정하지 못함. [시리즈] 일본일본 사건촌 · 일본일본 시작촌 · 일본일본 재명촌 - 1 · 일본일본 재명촌 - 2 · 일본일본 담요촌 · 일본일본 최초촌 · 일본일본 시골촌 · 일본일본 누명촌 · 일본일본 연예촌 · 일본일본 재수촌 · 일본일본 참수촌 · 일본일본 임신촌 · 일본일본 암살촌
작성자 : 기시다_후미오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