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들 배운건없고 돈은 일정량 벌고싶을때 보통 프차 생각함.
지들 무슨 기술없어도, 본사에서 기술 가르쳐주고 재료공급해주기때매 세상 꿀빰.

보통 프차사장들 다 모아서 해당 메뉴 교육은 다 시킨다. 근데 학교수업들어본새끼들은 알겟지만 열심히 배우는사장도 잇고, 대충 날로먹으려는 사장도있음.

본사에서 레시피를 지급하지만 유의사항 다 생까고 대충 그 재료로 튀기면 본전은치리라는 생각에 대충 배워서 그 꼴 나는거임.
황올 같은 기본메뉴도 본사는 상당히 괜찮은데 프차가 별로다? 본사가 교육할때 쳐게으름핀놈일 가능성 크다. 그 노하우를 쌩까는거지.





단적인예로, 프차에서 신메뉴나오지?
교육은 들어가는데 나이처먹고 배우기싫은사장들은 어차피 황올만 잘팔면되지 라는생각에 습득도 느리고 배우기도싫어함.

근데 상대적으로 젊고 의욕있는사장들이 신메뉴 빨리 습득해서 가게에 걸고 장사하는거임.

신메뉴나왓댓는데 우리동네는 왜안파냐? 그건 너네동네 사장이 쳐게을러서 레시피 숙달이 안되서 그런거임.






신메뉴도입빠른매장 보이지? 사장 젊을가능성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