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클배한 경험으로 말할게

인던
이겜 시발 지 무기 빼곤 다 주사위임 주사위 운 존나 좋아서
그 던전 노란탬 다 처먹으면 그냥 나가는놈 or 다른 템 (금강챙긴다고 돌리는놈)
까지 다 처먹고 남들 다 먹든 안먹든 그냥 나감
그리고 또 새로온놈은 또 먹으러 와야되 즉, 운없어봐
남들 4~5판 만에 다 먹었는데 자기는 남들 봉사 시발 존나 해주고
20판 가까이되서 다먹음 ...(본인 이야기)
이지랄 떨바엔 지인이나 방파원들만 꾸려서 누구 먼저 드쉴?
이러고 가는게 좋지

또 인던 일반은 한손에 좆잡고 해도 깰정도로 쉬운데
도전은 한새끼가 애미가 뒤져버린 센스가 나오면 절대
못깨는 경우가 허다함 앞서 말했던것처럼
인던 잘 깨고 순탄하게 해서 다행인데 한놈이 의리없게
다처먹었다고 나가서 새로 구했는데 장애인이면 그대로
파티 터짐 ㄹㅇ 클배때 제일 좆같건 부분이었음

그리고 화극수 토생금 이거나오는 도전 인던때
그 노란탬 종이 먹으면 제작이 가능했자나?
시발 시작하기도 전부터 이거 이야기로 서로 신경전 하길레
긴가보다 싶었는데
딴놈이 먹었다고 인던 나와서 서로 은근히 욕하다가
서로 죽이고 방파욕 까지 번짐 물론 난 팝콘 까고 있었고


pvp
일딴 난 미친 살인마였음 그냥 죽이고 싶으면 죽이고 그랬는데
비무도 해봤는데 살인할때의 쫄깃함이 없어서 많이 안함
근데 시발 도전 인던 깨다가 한놈이 탬 다먹었다고
깐쭉거리길레 인던끝나고 파탈해서 죽이고 튀었음
근데 ㄹㅇ 딴놈이 날 찾아와서 죽임
뭐 죽인것 까지는 내가 못하니깐 죽었지 싶은데
죽이고 인성욕을함; 그래서 왜그러세오... 무섭게 ...
하니깐 지난번 내가 죽였던애 같은 방파더라고
넌 겜 오픈하면 다른닉 쓰라고 하더라... 넘모 무섭자나
그때 몬가 서러워서 방파 가입함 ㅠ

레이드나 쟁은 안해봄 그냥 혼자노는걸 좋아했는데
이렇게 사람이 짜증났던 적은 처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