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점상들 진짜 뭐냐?ㅋㅋㅋㅋㅋ
진짜 어이없더라....

멀쩡한 빵집앞에 노점상 차려서 빵집 주인이 장사에 방해된다고 비켜달라고 하니까 주변 노점상들 죄다 모여서 빵집앞에서 시위하고 욕하고 행패 부리고, 장사 못하게 방해하고....ㅋㅋㅋ
경찰들 와도 해결 하나 못하고...구청직원들 와도 쪽수에서 밀리니까 아무것도 못하고...ㅋㅋㅋ

글고 전국노점연합회라는 전노련....이 단체 완전 웃기더라..ㅋㅋ
목좋은 자릿세는 수천만원씩 거래되고...다른 지역으로 이동해서 자리 개척해서 수천만원 받고 팔고...
그땅이 완전 지들꺼야...ㅋㅋ
일산에는 단속나온 구청 직원들 3명을 구타해서 병원에 입원하게 만들고...ㅋㅋㅋ
근데 경찰들이 별 해결을 못해..ㅋㅋ

전노련에 가입안한 노점상들은 사람들 마니 몰리는곳에는 얼씬도 못하게 만들고..
회원들에게는 한달에 3~4만원씩 걷어가고, 특별부담금이라해서 또 얼마씩 걷어가고...여기에 문제점 제기하면 바로 목좋은 자리에서 장사 못하게 하고.ㅋㅋㅋ

진짜 완전 기업형이더라..... 노점하는 사람 몇명 조사하니까 주상복합 아파트 상가에다 10억하는 아파트에, 시골에 수억짜리 땅도 있고..ㅋㅋㅋㅋ
이러니까 진짜 생계때문에 장사하는 노점상들이 장사하기 더 힘든거야....

이런 내용에는 항상 나오는게 있지.....일본의 예가 나오던데 역시 일본은 다르더라....
법으로 딱딱 정해서 포장마차를 깔끔하고 보행자들에게 피해를 안주게끔 설치해서 그 지역의 명물거리화해서 운영하고 있더라.....
서울에서도 포장마차 시범거리부터 조성해서 이렇게 한다고 하더라....

마지막에 빵집 아줌마 인터뷰가 나오던데....
포장마차 이거 불법이지... 자기 가게 바로 앞에서 노점이 들어서는데 환장하지....
근데 경찰들이나 구청직원들이나 별 해결을 못해....
왜냐?
노점상들 단체로 와서 행패 부리고,포차아니면 생계유지못한다고 떼쓰는데....기업형 노점들이 말이야.ㅋㅋ
목소리 크고, 행패 부리고, 드러누워서 막무가내로 나가는데...경찰이나 구청에서도 걍 포기한다고.....

이말은 진짜 맞는거 같다....
노점상뿐만 아니라....다른것들도 불법인데...목소리 크고 무조건 쌩떼쓰는놈들이 이기잖아....
소수의 몇명이라면 완전 무차별하게 밣아버리는데, 다수의 사람들이 그러니까 아무것도 못하는건 똑같더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