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의 전주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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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산동네가 너무 많음 200개 넘는듯 부산 전체 99%가 산동네로 도배됨 작성자 : 회장

일본인의 전주 여행기

ㅋㅋㅋㅋ(211.225) 2007.10.12 14:47:16

조회 711 추천 0 댓글 15

이 날, 탑승한 아시아나 항공의 비행기는, 옆 5열의 작은 비행기였습니다.
당연히 승객도 적기 때문에 짐도 서서히 물러갈 수가 있었습니다^0^
조속히, 건물외에 있는 버스-권매곳에 가,
행선지를 고해 버스 티켓을 구입했습니다.
버스 티켓을 구입할 때에 조금 시간이 걸렸습니다만·····
그 이야기는 잠시 후에...

인천으로부터 5시간 정도의 버스 이동입니다.
버스는 서울의 거리를 달려 나가 나를 목적지까지 데려가 줍니다.

대남 5시간 정도로 도착했습니다.
전주(Jeonju)입니다.

버스 티켓을 구입할 때,
「전주(Jeonju)까지 2매 주세요.」
나는 그렇게 말한 생각인데, 티켓 판매장이,
「충청북도의 전주(Jeonju)??그렇지 않으면, 전라북도의 전주(Jeonju)???」
그렇게 말합니다.이렇게 말하는지, 나에게는 그렇게 들렸습니다...
전주(Jeonju)의 티켓을 사는데,
이 분이 어째서 충청북도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전혀 이해할 수 없어서...
한국어 회화의 90%를 상상력만으로 이야기하는 나에게 있어서,
나의 상상력을 훨씬 더 넘은 회화였다.
천천히 심호흡을 해 한번 더 말했습니다.
「전라북도의 전주(Jeonju)입니다.」
그렇다면, , ,
「아···전주(Jeonju)군요.」
그 쪽은 그렇게 말했지만···같은 일을 몇번이나 말하는 군요..
결국 끝까지 무슨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이해 할 수 없는 채···^^;전주(Jeonju)라고 말하는 같은 지명이 그 밖에도 있을지도 모르는데···??
확실히 일본에서도, 한자 표기가 같고 읽는 법이 다르거나
한자 표기는 다른데 읽는 법이 같다 충분해 그런 일도 있기 때문에...

짐을 두고 거리를 흔들거렸습니다.
저녁의 풍남문의 모습입니다.멀리 전동성당이 보입니다만, 공사중의 가울타리가···^^;
근처에서 봐도 가울타리에 덮여 있고, 공사중같았습니다.

오목대에 가는 길도 공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대로 올라 좋은 것인지 어떤가 몰랐습니다만,
모처럼 왔으니까 올라 보았습니다
나무들의 틈새로부터 바라본 경치입니다.@@
사진으로(뿐)만 보고 있던, 지붕 기와가 아름다운 한옥마을입니다.
이동했을 뿐인데 매우 피곤했습니다만,
오늘 와 좋았다!!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저녁 식사를 끝마쳐 호텔까지의 길입니다.

호텔에서 key를 받을 때, 호텔이
「저녁 식사는 만족했습니까?」
그렇게 (들)물었으므로
「네.비빔밥을 먹었어요^^맛있었습니다」
그렇게 말하고 나서, 인천에서의 이야기를 생각해 내
「곳에서, 충청북도에도 전주(Jeonju)라고 하는 지명이 있습니까?」
그렇게 (들)물으면,
「응??전주(Jeonju)가 아니라 전주(Jeonju)입니까??」
반대로 내가 (들)물었습니다.
역시 (들)물은 것은 실수였구나??
인천과 같이 의미불명합니다.
그렇게 생각했지만, 호텔이 지도를 가리키고,
「여기가 현재지의 전주(Jeonju), 그리고 여기가 청주(Cheongju)군요.」
호텔쪽의 손가락끝을 보고 나는 모두를 이해했습니다.
즉, , , 나의 전주(Jeonju)의 발음이 나빠서, 청주(Cheongju)로 들렸다.
그리고, 한국 분이 말하는, 청주(Cheongju)가 전주(Jeonju)로 들렸다.
충청북도의 청주(Cheongju), 그리고 전라북도의 전주(Jeonju)였지요.^^;
이것으로 인천의 티켓 판매장쪽의 이야기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un...이 날은 잘 자는 일을 할 수 있던 밤이었습니다.

다음날 아침부터, 어제오목대에서 본 한옥마을안을 걸었습니다.
아스팔트는 아닌, 흙의 길을 걷는 것은 어느 정도상일까···??
그렇게 생각하면서···

아름답게 정비되고 있습니다.
길이 좁게 차가 통과하는 것이 없기 때문에, 매우 조용하고 정서 가득했습니다.

전통한지원입니다.

선물가게에 가면, 한지의 물건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깨끗하고 귀엽기 때문에 사 돌아가고 싶었지만,
나머지 일정을 생각하면 무리도 있어···
일본에 돌아갈 때까지 원형을 세우지 않을 것이다 않 그렇게 생각해 단념했습니다.

태조로와 전주강.
초록이 많이 먼 곳을 보고 있으면, 시력이 좋아질 것 같은 풍경이었습니다.

전주(Jeonju)와도 오늘로 작별입니다.
다음의 거리로 향해 버스 터미널에 이동합니다.슬로프에 있는, 달리는 그림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내가 탄 버스입니다.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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