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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의 부산여행기

ㅋㅋㅋㅋ(211.225) 2007.10.12 14:52:56
조회 648 추천 0 댓글 1

오후, 전주를 출발한 버스는 순조롭게 부산에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버스안에서, 이 날의 숙박지를 어떻게 하지??!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묵어 보고 싶은 호텔이 범일동에 있는데···」

「부산 서부 시외버스 터미널에 도착하므로
지하철 사상역으로부터 서면에서 갈아 타고 범일동에 가자.」

이런 교환으로, 그 호텔을 방문하는 것으로 결론을 냈습니다.


20071001119123230625009100.jpg
부산에 도착했을 때에는 이제(벌써), 햇빛도 듬뿍 떨어지고 있어...
여기는, 부산 서부 시외버스 터미널.지하철의 근처역은 사상역.
2명 모두 그렇게 생각하고, 아무 혐의도 없게 지하철의 안내 방향으로 걷기 시작했습니다.

걷는 일몇분, 응응??어???·····················어쩐지 이상합니다..
20071001119123237879203300.jpg
노포동역???!!(^_^?
뭐?그것···??여기는, , , 어디··············??!!!!!

전날의, 전주와 청주를 알아 들을 수 없었던 것도 있어 갑자기 불안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부산」도 통하지 않았어···??
설마-------------!
티켓에는 「부산」이라고 써 있었고, 버스 상대방에도 「부산」이라고 써 있었으니까···
하물며, 버스를 탈 때에도 티켓을 보이고 확인도 했을 것...
확실히 여기는 「부산」일 것입니다.^^;

이번 여행을 위해, 일본에서 여러가지 조사를 하고 있고,
한국은 버스의 노선이 매우 발달하고 있고, 버스 터미널도
「시내 버스 터미널·시외버스 터미널·고속버스 터미널」 등,
하나의 도시에 몇개의 버스 터미널이 있다고 하는 일.
그래서, 당연히 부산에도 다른 버스 터미널이 있어도 불가사의는 없고···
당분간 멈춰 서서 있으면, 아저씨가 말을 걸어주셨습니다.

「어떨까 했습니까?!」
「네.^^여기는 어디입니까??!」
「네···네..................??」
아저씨는, 무엇을 어떤 바람으로 대답하면 좋은 것인지, 조금 곤란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아저씨는 우리 두 명을 보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어디로 보나, 외관상 완전하게 완성된 어른이다.
★큰 짐을 짊어지고, 어디로 보나 여행자다.
★스스로의 의지로, 여기 부산까지 와있다.

그런 두 명이 역의 앞까지 오고, 망연과 서 움츠려
「네^^여기는 어디입니까??!」
이쪽의 질문의 방법이 이상했을지도 모릅니다.
어떻게 (들)물으면 좋았지??!
이대로라면, 이상한 여행자라고 생각되는 것은 아닐까??!
지하철 노선도를 꺼내 한번 더 말했습니다.
「지금 이 역은, 어디에 있습니까?」
아니, , 여기의 듣는 법도 이상하다·····??
그런데도, 친절하게 가르쳐주셨습니다.^^
1호선, 북단의 역이었습니다.^^;
아저씨에게 답례를 말씀드려 지하철을 타,
예정 대로 범일동역에 갈 수가 있었습니다.

지하철 중(안)에서 가이드 북을 보고 있으면, 우리가 도착한 것은
「부산 종합 버스 터미널」이라고 하는 곳이었던 것 같습니다.(^^;)(;^^)

호텔에 가, 숙박의 수속을 다 하고 나서 , 서면까지 갔습니다.
20071001119123269174535100.jpg
이미 시간도 늦고, 배가 너무 비어서 매우 과묵한 2명이었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숙박해 보고 싶은 호텔이란···??
여기입니다.영화의 로케에 사용되었다든가·····
20071001119123284233615900.jpg
그러나, 친구에게 (들)물으면 「영화는 보지 않았다.」(이)라든지···
아는^^;야??그것---???!!

다음날은, 지하철로 남포동에 갔습니다.
20071001119123290569233100.jpg

날씨가 너무 좋아서, 걸어 다니면 더울 정도입니다.;′▽`;
사진으로 잘 보는 풍경이었지만, 실제를 본 나에게는 신선한 풍경이었습니다.
20071001119123302074472200.jpg

넓은 범위에 걸쳐서 도로 공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어떤 바람으로 깨끗이 되는 것입니까??!
20071001119123307478963300.jpg

자갈치 시장.
건물내부는 매우 깨끗한 시장입니다.그리고, 일본어도 능숙한 분이 많네요.
20071001119123313859497700.jpg

건물의 밖에서도 파라솔이 줄서, 선어등이 팔리고 있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선어를 사는 것은 불가능해서 보는 것만으로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20071001119123319722113300.jpg

그리고, 김해국제공항.
20071001119123329116090300.jpg
이쪽에서, 조금 개인적인 용무를 해내고 나서, 일본에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다음의 도시로 향해서 이동하기 때문에(위해), 다시 버스에 탑승했습니다.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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