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방은 이번겨울 광주 폭설때.

그래 조금씩 봐보자, 유럽부터.
이탈리아, 스페인 도시들 밤되면 치안 거의 개 막장 수준이고,
낮엔 여행자 위주의 소매치기, 날치기도 성행 하고,
이탈리아는 특히 목숨같은건 안노리는데, 날치기가 세계적으로
유명하지,
프랑스 파리도 밤에 어두운곳 다니면 목숨이나 돈 버리는 짓이고,
워낙 유럽이라는 대륙 자체가  떨, 뽕을 묵인해주는 대륙이라
그래 떨(마리화나, 대마)까지는 큰 범죄에 영향이 없지만,
뽕, 약 등이 아예 정신을 놓게 하기때문에 어두운 밤에 혼자 못돌아다니지.
거의 목숨 버리는 일임.

미국 뉴욕.
그래 요즘 미국 치안이 좋아지고 있고,
대표적으로 치안 막장이였던 뉴욕도 점점 좋아진다고 는 하지만,
그래 밤에도 존나 한인타운안에 쳐박혀 있으면 안전 하지만,
밤이나 새벽에
센트럴 파크 위쪽(uptown)쪽이나, 지하철에 간다는건
아예 날 벌집으로 만들어도 상관 없다 이말이지.

아프리카의 남아공,케냐
남아공은 월드컵 개최지인데도 불구하고 치안 개 막장.
심지어 공항에 맡긴 수하물에 가전제품을 넣으면 안될정도!!
밤에 역시 돌아다니는건 상상할 수 없고,
케냐. 거기는 전쟁을 왜이렇게 좋아하는지 나라가 원 개 막장이고

중국이야 워낙 평소에 한국사람들에게 막장이미지라 말할것도 없음.

그래서 결론은.
한국 도시에 사는걸 고맙게 생각해야됨.
치안도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으로 알고 있고 (전문자료가 지금 없음)
솔직히 밤에 총, 맞아 죽을 일은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 이하 아니야?
죽어도 교통사고로 뒤지는일이 더 많을껄,

무엇보다도.
배고플때, 술고플때 24시간 낮이나 새벽이나,
대충 츄리닝에, 반팔티 암거나 걸쳐 입고,
쓰레빠 짝짝 끌면서,목숨걱정 없이
술을 (유에스 달러)2불 내외로,
김밥한줄을 1불로 먹을 수 있는
나라의 도시가 세계 어디에 있을까??

진짜 우리나라 살기 괜찮은 나라야.
사람들이 불행하고, 자기가 가난하다고 혹은
우리나라가 살기 불편하다는 건 진짜 배부른 소리야.
이 불평들이 나오는 원인은 우리가 비교를 하면서 사는게 문제인거야.
왜 자신이 남의 좋은거랑 비교를 하고 자신이 불행해 지냐 말이야.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