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사태는 전두환하고 아무 상관없다.

전두환은 그 당시 계급(별두개)이 낮아서 지휘라인에 있지도 않았다..

그리고, 원래 특전사가 광주에 파견되면 우리나라 지휘체계는 그 지역에 있는 사단에서 지휘를 한다.

(저번에 예천지역에 파견되어 사망사고가 난 해병대의 경우 해병대 사령관이 말하였지,

우리나라 지휘체계상 자기 부대가 예천지역으로 파견 나가면 그 지역 향토사단인 50사단의 지휘를 받게 되어서 자기는 아무 상관없다고 하였다)

즉, 전라도에 있는 향토사단 정웅사령관인가 그 장군이 지휘하는 31사단이 특전사를 지휘한거다..

그 광주애들이 먼저 특전사 공격하고, 시체를 끌고 갔는데.

거의 실체가 다 드러났다..

이걸 여야 합의로 조사하자고 하니 절대 못하게 하는게 너네 광주 민주당이다.

김대중 일당이 경상도 욕할려고 의도적으로 지휘라인에 있지도 않은 전두환이 진압했다고 사기쳤지..

그 당시 지휘라인에 있지도 않았는데. 지휘라인에 있었던 이희성 계엄사령관이

(지휘는 최규하-이희성-광주향토사단인 31사단장 이렇게 되었다고 함. 전두환은 별 2개짜리 쩌리였음)

김영삼과 김대중일당이 자기보고 강제로 전두환이 했다고 자백하게 하였다고 하였다.

그 강압적으로 진술하게 한 놈도 알려져 있다.

나중에 조선일보와 인터뷰에서 자기가 강압에 의해 허위자백했다고 미안하다고 했다.

조선일보가 그 인터뷰를 석간으로 돌리자. 김영삼과 김대중이가 난리를 쳐서 석간신문에만 나오고 조간신문에는 못나오게 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