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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감정의 역사.

신서 2006.10.02 02:22:56
조회 348 추천 0 댓글 3




- 아래내용은 모카페에서 퍼온 자료임을 밝힙니다. 세계로 여행을 다녀보면 노랑색 원숭이로 불리던 한국사람 포함 아시아 인종에 대해 굉장한 편견을 가지고 사는 민족들이 몇 있다. 인종차별론자들에게 잘못 걸리면 정말 세상 사는게 피곤해진다. 과거 일본에서는 한국인 이라는것을 숨기고 살았다... 외국에서는 일본사람이라고 속이고 다녔단다... 그것도 배웠다는 한국의 지식인들이 말이다...누구나. 같은 상황이 되면 달라질게 없다. 위대한 한국사람이 무슨잘못인가 그 나라 그민족의 고착된 인종차별과 원숭이같은 아시아인에 대한 편견때문이 아니겠는가.. 직장생활하면서 프랑스사람과 며칠 지낸적이 있다... 그 나라 사람들은 한국인에 대한 편견이 심했다. 바로 우리나라의 개고기 문화때문이다. 심지어 야만족 짐승으로 취급하는 프랑스 사람도 있다더군...그러나 우리나라 사람들 전체가 그런 개고기 문화를 즐기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문화의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편견을 고착화시켜 손가락질 하는 프랑스의 언론과 문화는 얼마나 위대하고 고상하단 말인가... 세상 사는것은 다 똑같다. 심지어 이 조막만한 땅덩어리에서 무슨 지역감정 무슨 편견이란 말인가... 유럽의 영국이 신사나라라구 배워왔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작년에도 OECD국가중 남자의 성폭력과 강간 사건이 가장 많이 일어난 곳이 바로 영국이다. 포장하기 나름이다. 어떤 색깔의 색안경을 쓰고 보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다. 한두번 전라도에 대한 이상한 경험으로 전체를 판단하면... 내기억과 당신들의 과거의 모든 기억을 꺼낸다면 팔도 어느지역이고 우리가 살곳은 없지않은가. 문제는 편견으로 인해 똑같은 상황에서 전라도 사투리가 거슬리게 되고 더 기억에 남게 되고 막연히 자리잡던 편견이 고착되어버리거나 감정으로 발전된다는것은 생각 해보지 못하는가... 본적,인구대비 최고 사시합격률 서울대 최다합격률을 자랑하는 도시가 있고 일본,중국의 15억 두뇌가 못따라오는 세계적인 바둑기사들 대부분 전라도출신 문화 예술 창작계 최고 진출 스포츠계 연예계 스타들.. 좋은것들도 많은데 안좋은것들을 계속 끄집어내어 전라도에 대한 이미지를 쓰레기로 만들어버리는 이유는 뭘까...범죄율 전북은 최하위권 전남은 평균상회.이것이 진실이다.... 전라도...당신들 고향과 도대체 뭐가 얼마나 다른가... 아래 전국 지역별 범죄율 통계도 나오겠지만 경상도 몇몇 지역이 엽기적 범죄가 많다고 그지역민 전체를 욕해서도 안된다. 경상도의 일부 지역은 오래전부터 일본 문화를 가장 쉽게 빨리 받아드릴 수 있는 지역적 위치에 있었으며, 일본의 저질 문화 반 인륜적인 모방범죄 또한 쉽게 받아드릴 수 있었다는 점을 감안 하여야 한다. 그저 수치만으로 그 지역민 전체를 싸잡아 욕해서는 안된다. 모든 현상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편견없이 살아야 할것이다. 최초의 지역감정은   60~80년대 산업화에서 소외된 일부 빈곤계층의 전라도 인들로 부터 시작되었다. 1943년 당시 서울경기 인구 합해야 200만 근접하던 시절에 전라도인구가 500만에 육박했으니 당시까지만 해도 전라도지역이 얼마나 경제적으로 부하고 유입인구가 많았는지 단적으로 보여준다. 한때 전라도는 전국 세금의 60%를 거둬들이던 지역이었다. (이 글을 보며 전라도는 대지주들이 소작농들에 대한 착취가 심해서 그랬다고 말을 하던데 그시기 대지주가 소작농 착취 하지 않았던 지역이 나라가 어디있다는 말인가... 비옥한 땅이많고 인구가 많고 풍요로운 땅인 이유로 타지역보다 앞섰던 것이고 나눠먹을 파이가 많으면 그만큼 파리같은 벌레들도 많을 수 밖에 없는 것 아닌가... 산업화사회로 접어들면서 산업시설의 40%이상을 집중시켜 노동자가 많던 경상도 산업도시들은 칠십년대에서 90년대 초반까지 노동자들의 노동운동이 끊이지 않았다. 대기업의 노동력 착취등의 이유를 내세우며 거리에서 피흘리며 싸웠다... 과연 그지역 대기업들이 노동자에 대한 착취가 심하고 노동자들이 원래 폭력적이라 그렇게 폭동일으켰단말인가..) 60년대 전남의 몰표로당선된  박정희시절  18년간 전라도출신 경제부 장차관 한명 안뽑아 주었고 그 이후로도 몇십년을 줄곳 그렇게 살아야했다.. 대부분의 산업시설을 경상도에  집중시키고 산업화 이후 개발에서 소외된 전라도 지역의 빈곤층들은 단지 먹고살길 찾아 고향을 떠날 수 밖에 없었다. 공장이 없어 실업률도 낮을 수 밖에 없는 전라도 지역 한번 생각해보자. (경상도의 입지조건으로 경상도에만 집중개발 할 수밖에 없었다는 말을 하지말아라... 항구의 경우 전남지역에도 얼마든지 입지조건 좋은 곳은 많고... 전 세계를 다 둘러봐도 경제, 산업 도시치고 항구도시 아닌 곳들도 굉장히 많다... 인적,지적,물적 자원또한 풍부하고 평야가 많아 도로 개발이나 산업시설 개발에도 오히려 전라도 지역이 개발이 더 쉽고 좋았다.) 조선시대 일제시대때까지도 나라 경제를 이끌어왔던 전라도 ... 오육십년대 초반까지  재벌 1위기업이 전라도기업이었던 시절...재벌이 가장 많던 전라도 지역도 빈곤층은 있었다. 빈곤층 외의 그지역 사람들은 고향을 지켰지만 못배우고 무식했던 빈곤층과 어렵던 서민층들은 먹고 살기위해 그리운 고향을 떠나야 했고 또한 그들이 타지역으로 들어가 많은 폐를 끼진것도 사실이겠다. 전라도의 인구가 많았던 만큼 그만큼 유입인구도 많을 수 밖에 없었고 전라도출신의 빈곤층을 대할 일도 많을 수 밖에 없었다. 당시 그러한 이유로 하류층의 전라도 사람들을 대하며 전라도에 대한 좋지않은 인식은 뿌리내리기 시작했던게 최초의 발단이다. 그리고 군생활은 지역감정 양성소와도 같았다. 서울,경기에서 타양살이 하던 그들은 군생활에서 조차 차별을 느꼈고 전라도에서 올라온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도 같은 차별을 당해야 했다. 전라도사람들이 고참이 되면 똑같은식으로 괴롭히게 되고 이렇게 악순환은 되풀이 되었다. 중요한건 이렇한 시기 정치권에서는 자신들의 경쟁상대가 되는 정치인들이 전라도 출신들이 많다는 이유로 그 들에게 빨갱이 딱지를 붙이고 사형선고와 고문을 일삼았고 전라도에 대한 고립화 정책을 폈고 지역감정을 노골적으로 이용하기 시작했다. 상식적으로 한 나라의 정부가 한나라의 대통령이 이럴 수 있는가. 어느손가락 깨물어 아프지 않은 손가락이 있는가... 수십년간 산업화에서 소외시키며 지역갈등 조장하며 수많은 전라도빈민층을 양성시키고 어쩔수없이 생계를 위해 그들이 정든 고향을 떠나게 만들고  싼값에 노동을 하게 만들었다. 고향을 떠날 수 밖에 없게 만들고 또 전라도 출신의 일부 부류들이 이방인 취급을 받을때 언론을 이용하여 전라도에 대한 쓰레기같은 감정을 심어주고  고립과 차별을 부추기며 전국민에게 전라도에 대한 편견을 고착화 시켜왔고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해 왔다. 지금은 많이 나아지고 사라져가지만 많은 허위사실과 카더라식의 말들로 곳곳에 전라도에 대한 편견을 심어주고 다니는 사람들은 아직도 그리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고. 대표적으로 경상도 사람들이 이용되어 왔다. 이 모든 것들을 가장 잘 활용하는 인간들을 보면 그 이유를 바로 알 수 있다. 결국 박정희때 이후 만들어놓은 지역불균형으로 전라도가 심하게 낙후되었고 전두환의 국민 살상으로 광주를 중심으로 전라도 사람들의 반감이 격해졌다. 자업자득 아닌가. 왜 자신들은 전라도에 대한 막연한 편견으로 그리도 전라도를 싫어하면서 직접 피해를 당한 전라도 사람들이 한나라당에 표를 줄 수 없는 부분은 이해못하는가 편견은 또다른 편견을 낳고 그 편견은 우연한 기회로 전라도에 대한 편견을 고착화 시켜버린다. 그 고착된 편견은 지역감정으로 발전하고 그것은 나라를 분열시킨다. 열심히 살아가는 전국에 흩어진 천만 이상의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이 황당한 피해의식을 느끼고 살아야 하는가... (출처 : '지역갈등을 해결하기위한 노력' - 네이버 지식iN) 에필로그 ------------------------------------------ 편견의 시작   사람의 감각들 즉 오감에 의한 것들은 대개가 후천적인 것이다. 어느 색깔의 민족이 어느 색깔의 민족을 싫어하고 호감을 갖는 것이라든지 어떤 민족이 어떤 민족을 싫어하고 더 좋아하는 것은 우리의 감각이 어떤 감각에 익숙했느냐에 따라서 다른 감각을 가진 것이다. 사람의 오감에 의한 인식은 대개가 후천적으로 낫 가리기를 할 때부터 학습되는 것이다.   예전에 ET 라는 영화를 보고 괴물 같은 형상을 인간과 똑같이 생각하고 쉽게 호감을 갖는 아이들을 당시에 어른들은 이해할 수가 없었다. 나이든 사람보다 나이가 어린사람이 편견에서 벗어나기 쉽다는 것이다. 이처럼 사람에 대한 호감 역시 후천적인 것이며 그 후천적인 감각은 살면서 생기는 것이랄 수 있다. 이 말은 바꾸어 말하면 인종차별은 순전히 후천적으로 생겨난 편견인 것이다. 대개의 오감에 의한 편견들은 후천적인 감각이다. 이 오감에 대한 훈련이 곧 사람의 편견을 좌우하게 되는데 이 편견은 사회를 바꾸기도 한다.   우리는 어느 지역 사람이 싫고 좋고 어느 나라 사람이 싫다. 라는 감각은 처음부터 타고 난 것이 아니라 오감에 의한 훈련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생긴 일이다. 우리 사회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이런 편견을 없애는 교육이 필요하다. 아무리 외국인 관광객을 많이 유치하고 싶어도 서양인은 싫고 동양인도 어디는 우리와 달라서 어쩌고 하다보면 관광객을 어찌 쉽게 유치할 수 있을 것인가? 사람이 사는 다른 문제도 마찬가지이다. 어느 지역 사람들이 식용개고기에 혐오심을 가졌으면서 우리가 혐오하는 음식에는 호감을 갖는 경우 그들의 편견은 거기까지 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편견들 음식 인종 그리고 생활까지도 대개는 태어나서부터 잘못된 일방적인 편견을 학습 받아서 살아온 이유로 편견을 갖게 되는 것이 다수이다. 어린 날 어느 지역에서 산 사람은 어느 지역 사람은 안 된다.라는 말을 듣고 자라서 결혼상대자를 두고 파혼케 하는 경우도 늘 있어 왔다. 이런 편견은 후천적인 것이다.   이런 말도 안 되고 생소한 것 때문에 일어나는 분규 어느 지역은 싫고 좋다는 일방적인 편견이 사라지지 않는 한 지역갈등에서 벗어 날 수 없는데 그것은 어릴 때부터 교육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래서 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 어느 지역에는 어느 정당이 인물에 관계없이 승자가 되는 것은 이미 어릴 때부터 배운 것들이다. 간편요약 1. 지역적 성격이나 특성, 사건사고는 그들이 그렇게 될 수 밖에없던 기질.. 즉 일본의 저질문화의 유입과 선진국가들의 우월성 주장과.. 한민족의 문화 깎아내리기.. 편견 등의 영향이 있었다. 2. 최초의 지역감정은 60~80년대 산업화에서 소외된 일부 빈곤계층의 전라도 인들로 부터 시작되었다. 3. 박정희정권의 지역차별이 국민들을 분열 시키고.. 대립하게 만들었다. (물론 그의 국가발전에 기여한 성과는 인정되어야 하겠지만..) 4. 빈곤한 전라도인들이 경상도지역에 정착하면서 나쁜이미지가 뿌리내림..(가난등의 이유로) 5. 편견의 가속화.... 6. 편견의 쌍방화, 지속화. 6. 점점 좋아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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