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촌놈까지 거짓말을 하네....왜 이리 허세가 심한지...기본 기질이 북방계라서 그런가 보다..도무지 이성적이지 않고 중국 사람처럼 거짓말이나 할려고 하고.. <1> 인천의 20층 이상 건물:2007년 1월 현재 3개 정도로 추정(일본인이 보고 있기 때문에 많이 인정해준것임.구체적으로 이름 올려봐라고 하면 올릴 수 있음) <2> 인천이 초고층 아파트 짓는다고 하는데 가구수 다 합쳐봐야 센텀파크 하나 보다 작은거 같음.150층 빌딩 짓는다고 하는데 아무것도 없는 곳에 150층 빌딩만 하나 있으면 이상할거 같음..... 하지만 진심으로 잘 되기를 바라고 있음.나는 무조건 안된다고 하는 사람이 아니라 사실만을 이야기 함.허위로 왜곡하여 부산 비방을 하기 때문에 방어적인 차원에서 글을 올릴 수 밖에 없음 <3> 부평구 평균 평당 499만원,분양가 퍙균 평당 788만원 (대부분 소형이라 1억,2억 정도함.전부 평범한 15층 내외의 성냥갑 아파트이며 서울,경기도 아파트의 특징인 소형아파트가 대부분) 아파트 시세 <<출처:야후 부동산 시세표>> 부평구 부평은 인천에서 가장 잘사는 동네임..물론 연수구도 아파트 가격은 인천에서 가장 비쌈. 부평에 가면 전봇대에  '빌라 850만원 방3개 24평' 이라고 씌여진 종이를 엄청 많음..빌라도 엄청 많음. 빌라가 대부분 경매로 진행됨...진짜 사실임!거짓말이면 내가 진짜 여기서 이런글 안올린다.. 방3개짜리 신축 빌라 a급이 평당 100만원도 안하는거 맞음..낙찰가가 3천만원이 안되는 경우 허다함.. 내가 아는 사람이 인천에서 가장 부자동네라는 부평에서 가장 좋은 빌라에 살았는데 경매가 진행되었다.(거의 대부분 99.999999%가 경매로 진행..)빌라 바로 앞에 차길이였고 버스 정류장이였음. 화장실2개,방3개짜리 완전 깨끗하고 인테리어 a급 빌라였음..인천에선 가장 좋은 빌라라고 다들 인정하였음.. 인천 최고의 빌라이기 때문에 경매에서 1차에 낙찰되었음!!!! 4200에 낙찰!! 이 정도면 인천에서 정말 최고 수준!!!결국 평당 100만원 좀 넘은것임...실화입니다. <4> 인천에서 가장 잘 사는 부평동의 아파트 시세는 부산의 가장 못사는 동네와 비슷함... 인천에서 가장 잘 사는 부평동의 아파트 시세는 부산의 가장 못사는 동네와 비슷함... 그린밸트여서 아무것도 없는(인천으로 따지면 강화도 정도 되는...) 부산의 기장 아파트 분양가도 평당 700정도 됨.. 인천의 강화도와 비슷한 또 다른 부산의 미개척지역 강서구는 너무 비싸서...인천과는 비교할만한 대상은 아닌거 같음. <5> 마산>인천(인천과 마산은 비슷한 점이 매우 많음..인천과 부천이 붙어 있는점과 마산이 창원과 붙어 있는점등...신기할 정도...) 마산 매트로 시티 보다 비싼 아파트가 인천에 없고 마산 빌라는 인천처럼 평당 1백만원 아님...마산>>>>인천.. 인천에서 가장 비싼땅은 공시지가로 평당 3천만원 정도이다..부평시장 맥도날드 근처 땅이지...거기 가보면 부산 서면하고 비슷하게 흉내를 내었는데 유동인구는 별로...(비방하는거 아님..부평에 대해서 질문해도 내가 하나 하나 세밀하게 답변 다 할 수 있음) 마산에서 가장 비싼땅은 공시지가 3천만원 정도이다....마산매트로시티는 평당 1400이 넘게 분양하였고 대형평수가 있다..10억이 훨씬 넘는걸로 알고 있다.평당가가 아닌 아파트 가격으로 따지면 마산매트로시티보다 비싼 아파트는 인천에 없다. 마산=인천 이라는 비교가 결코 잘못된 비교가 아닌데... 부산하고 인천하고는 아파트 가격도 차이가 엄청나게 난다...부산은 최고가가 30억이 넘고(호가는 물론 60~70억도...) 상가는 공시지가로 평당 7천5백만원이 가장 비싼땅으로 나오지만 실제 거래가는 평당 2억~3억 이상 있음 부산이 55㎢의 땅을 보유하여 공유자산은 15조 경기도가 361㎢의 땅을 보유하여 공유자산은 5조 인천은  33㎢의 땅을 보유하여 공유자산 5조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