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담대구가 인구에 회자되기 시작한게 2004년부터다 시기상으로 노무현 탄핵때와 일치한다 열우당의 총선 승리와 노무현 복귀로 인해 자신감을 얻은 좌익호남슨상님 세력들이 이기회에 경상도에 대한 마타도어를 뿌려놓기 위해 시작한것이라고 볼수 있다. 사실 대구가 현대사에서 한 역할이 뭔가? 반도체 신화 삼성도 대구에서 나왔고, 근대화를 완성시키고 처음으로 흑자시대를 연 전두환 전 장군도 대구에서 가까운 합천출신이며, 북방외교를 성공리에 마치고 한반도에 평화무드를 연 노태우 장군역시 대구 영향력 안에 놓여져 있다. 반면 전라디안들은 무엇을 했던가? 그들이 그토록 존경해 마지않는 슨상님은 대북퍼주기와 카드대란을 일으켜 끝내 imf사태를 부르지 않았는가? 이런 결과가 나타난데는 dna의 영향이 크다. 삼국시대 dna를 조사해보면 몽골로 부터 유래된 우수 dna = 신라dna 한반도에서 농사나 짓고 현상유지나 하던 하급 dna = 백제dna 더러운 만주민족들과 섞인 더러운 dna = 고구려 dna이다 신라가 동아시아 2000년 역사 최대의 평화연합군인 나당연합군을 이끌고 삼국통일을 이룩한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친북 친고구려 좌익 세력들은 나당연합군을 비판하지만 이는 공산주의적 사고방식에서 나온것이다. 앞으로 취업이나 결혼, 이사는 물론 출생서 부터 신라의 순수한 기마민족 dna를 보존 유지할 필요가 있다. 그러기 위해선 그러한 순수dna가 가장 많이 결집한 대구의 dna를 널리 퍼트릴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