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클래시 오브 클랜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클래시 오브 클랜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조세호 결혼식에 축의금 안 낸거 해명하는 우영 감돌
- 한국에서 무시 당하지 않는 꿀팁 알려주는 중국인 ㅇㅇ
- 건설사 줄도산으로 지거국 부산대도 공사 올스톱 ㄷㄷ.jpg ㅇㅇ
- 라면을 엄청 좋아해서 먹어보면 구별할 줄 안다고 말하는 장민호 vs 정혁 감돌
- X-ray 촬영하랬더니 스마트폰으로 환자 가슴 찍은 日병원 난징대파티
- 연돈은 고기조차 더본에서 납품 함 ㅇㅇ
- 올리브영에 입점한 제품 광고를 드럽게(!!!!!!!)하는 화장품 회사 ㅇㅇ
- 광주 여행 다녀온 사진 순한 맛 (20장) doer
- 싱글벙글 4월2일부터 시작되는 한국 농업의 정상화 ㅇㅇ
- 준석군) 갓데는 이동거리가 너무길어서 우승을 많이못했다 염전
- 우크라 "韓 무기 사고 싶다"…北 포로 송환 교섭 길어지는 이유 ㅇㅇ
- 40대인데 아직까지도 인사해보라는 소리 듣는 아유미 ㅇㅇ
- 깜짝... 요즘 미국에서 유행이라는 속옷....jpg 칠삼칠삼
- 홍콩에서 성추행으로 구금되었다는 소문이 도는 일본 BL드라마 배우 ㅇㅇ
- 가난한 아이들을 부자 동네로 이사시키자 나타난 현상 ㅇㅇ
싱글벙글)) 20세기 영향력 강한나라 순위 top 12
12. 이스라엘 - 중동전쟁이스라엘은 유대교를 믿는 유대인들이 건국한 나라로 2차대전 당시 영국이 유대인 자금을 끌어오기 위해 건국을 약속하였다. 그러나 이와 관계없던 중동인들은 이슬람교를 안 믿는 유대인들을 좋게 볼 리가 없었다. 결국 1~4차 중동정쟁이 일어났고 지금도 이스라엘은 계속 전쟁중이다. 11. 인도 - 독립운동, 간디,네루영국의 식민지로 20세기를 시작한 인도는 이후 간디,네루등의 활약으로 1947년 독립에 성공했다.독립 후 3세계에서 리더로 부각되고 있다. 10. 한국 - 일제 강점기, 6.25전쟁, 군사독재정권, 경제성장 20세기를 비극으로 시작한 한국은 가시밭길 그 자체였다. 일제 강점기, 6.25전쟁, 군사독재 시절등 수많은 사건이 일어났다. 하지만 끝내 극복하고 경제성장으로 선진국 반열에 올랐다. 어쩌면 지금도 우리나라의 문제점은 이 20세기 후유증이라고 생각한다. 9. 이탈리아 - 무솔리니, 아프리카 침공, 그리스 침공강대국의 마지노선으로 알려진 이탈리아이다. 독일의 히틀러의 선배격인 파시즘 국사였으며 그리스, 아프리카 침공을 개시했다. 그러나 패전하였고 미국의 마셜플랜으로 현재는 G7 국가중 하나였다. 8. 스페인 - 스페인 내전, 프랑코, 피카소등 문화예술20세기 스페인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사건은 2차대전의 리허설이라고도 할수있는 스페인 내전인데 여기서 국민군이 승리하여 프랑코의 독재가 장기화되는 영향를 끼쳣다 그밖에도 스페인은 피카소,살바도르 달리같은 예술계의 거장들이 활동하던 시기이다.7. 중국 - 신해 혁명, 5.4운동, 중일전쟁, 국공내전, 대약진운동, 문화대혁명, 천안문사건청나라 말기로 시작해 많은 사건이 터진 중국, 중국은 20세기 국민당과 공산당의 치열한 내전중 일본의 침략으로 국공합작을 하며 중일전쟁을 치르며 불리했던 공산당이 힘을 기르면서 내전의 최후의 승리자가 됬으며 1949년 정부수립이후 대약진운동,문화대혁명등을 거치며 전국토가 초토화가된다. 이후 덩 샤오핑집권후 경제성장에 성공하나 ‘그 사건’으로 인해 세계적 비판을 듣기도 했다. 6. 프랑스 - 1,2차대전, 마지노선, 샤를드골, 핵무장, 68혁명프랑스는 영국과 세계를 양분했던 19세기에 비해 20세기 는 패권을 많이 잃은 국가중 하나인데 1,2차대전 모두 승전국이긴 하지만 1차대전에서 청년 3명중 1명이 사망하면서 가장 큰 피해를 입은국가중 하나였으며2차대전땐 결국 트라우마로 마지노선에서 버틸려도 하지만 ‘6주’ 당하고 만다. 하지만 지금 상임이사국중 하나이자 아프리카에 좋든 안좋든 엄청난 영향을 끼치고 있다. 5. 일본 - 러일전쟁, 군국주의, 태평양전쟁, 버블경제, 잃어버린 n년메이지유신이후 빠르게 근대화를 성공하며 아시아 유일 열강으로서 위세를 펼쳤지만 여전히 서구열강들로부터 무시를 받았다 하지만 러일전쟁 승리이후 일본도 주요열강의 한축이되면서 본격적으로 세계무대에 등장하는 계기가되었다. 그러나 이후 너무 나대기 시작하여 중일전쟁, 진주만 공습, 태평양전쟁등 계속 외국에 시비를 걸다 결국 원자폭탄 2발 맞고 가버리고 만다. 하지만 이후 6.25 경제특수로 회복에 성공 64도쿄올림픽, 7080년대 경제성장으로 세계 경제 2위에 올라선다. 하지만 또다시 미국의 프라자 합의, 버블경제 붕괴로 잃어버린 n년이 지속되고 있다. 4. 영국 - 1,2차대전, 윈스턴 처칠, 비틀즈, 포클랜드전쟁영국은 19세기 빅토리아여왕시대 해가지지않는 나라로서 세계의 패권국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지만 20세기 영국은 프랑스와 마찬가지로 두번의 세계대전을 다 승리하였지만 실질적인 패전국 소리까지 들을정도로 몰락했는데 하지만 1920년대 까지 세계의 4분의1를 먹었고 미국에게 패권을 넘기기 까지 세계 패권국은 영국이었다. 3. 독일 - 1,2차대전, 아돌프 히틀러, 동서독, 베를린장벽20세기 독일은 두번 전쟁을 일으키면서 세계판도를 완전히 뒤엎었다. 독일은 통일이후 국가주도 성장을 하면서 군사,교육,과학기술등 여러분야에서 유럽의 강대국 위치로 올라서면서 어느세 세계 1위 경제력 영국을 뛰어넘으며서 미국과 더불어 영국 패권에 위협적인 존재였다. 결국 1,2차대전을 일으키며 세계를 뒤흔들고 패전하고 만다. 하지만 이후 마셜플랜등으로 다시 선진국 반열에 오르게 된다.(서독한정) 이후 베를린장벽 붕괴등으로 통일 이후 후유증으로 고생하고 있다.2. 소련 - 러시아혁명, 레닌,스탈린, 독소전쟁, 냉전시대, 고르바초프, 해체19세기가 영국과 프랑스의 시대였다면 20세기는 미국과 소련이 양분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러시아는 1917년 혁명이후 볼셰비키정권이 적백내전에서 승리하면서 인류최초의 공산주의 나라가 되었다. 이후 스탈린 시절 무리한 중공업으로 반대파의 불만이 있었으나 대숙청으로 전부 묻히게 된다. 이후 2차대전 승리 이후 냉전 시대가 열리자 제 2세계의 리더가 된다. 그러나 공산주의의 한계, 체르노빌 원자력, 아프간 침공등 악재가 겹치게 되고 1991년 해체가 되며 완전히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말았다. 1.미국 - 황금의 20년대, 경제대공황, 뉴딜정책, 냉전시대, 우주경쟁, it산업 영국으로부터 패권을 가져와서 지금도 세계 초강대국으로 남아있다. 독일과 함께 2차 산업혁명을 주도 하고 1,2차대전 승리, 냉전시대 승리 모든 큰 사건에서 승리자가 되었다. 이밖에도 비행기 발명으로 시작해 핵폭탄, gps, 인터넷등 수많은 발명품이 미국에서 만들어졌다. 세계최초로 달 상륙등으로 인류를 우주진출을 스타트를 끊었다. (물론 인공위성은 소련이 먼저다) 이밖에도 마이클조던, 마이클 잭슨, 맥컬리 컬킨등 문화패권 마저 쥐어지게 된다.이제 미국은 군사,경제,문화,과학등등 모든 분야에서 1등을 유지하는 일만 남았다. 20세기는 미국의 세기였다. (물론 반박시 님말이 맞음)
작성자 : 똥싸는기계고정닉
3.4(화) 용평 : 3월 파우더데이, 미쳐가는 스키/보더들
대폭설 다음날 알펜시아그래도 아침에는 눈이 그쳤다..옆동네 용평으로 출발!!!대관령은 전부 길이 이런데 리조트 내부는 제설 잘돼있음 ㅋㅋ장사는 해야지...캬아침에는 진짜 자연설 오고 난 다음날 정설 느낌폭신폭신강풍으로 대회 취소 및 레인보우존 전체 미운영해서..ㅠ골드로 입갤눈꽃이 이쁘게 폈다.골드 위쪽에 상고대 덕분에 어제보다 이쁜듯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밸리감성웅장한 골드리프트와 대협곡그 뒤로 보이는 설경과 고오급 콘도 빌리지들캬굳이굳이 멈춰서 사진을 찍게 만들었다.골드 파라다이스 초입레인보우 파라다이스의 아쉬움을 얘로 달래본다..이제부터 영업 안하는 골드 판타스틱..에 들어갔다가 패트롤한테 불려오는 보더솔직히 저정도까지 갔으면 바인딩 묶고 튀는게 낫지 않을까?10시 조금 넘으니까 눈이 쏟아지기 시작했다.레드 한다는 얘기를 듣고 브릿지로 ㄱㄱ용평 2인승 리프트들은 감성 하나는 좋다..분위기 너무 좋은 베이스암웨이에서 단체로 온 대만관광객들레드에서 풀카빙 조지는 데몬들..ㄷㄷㄷ레드는 점점 범프밭으로 바뀌었는데신설이 계속 리필돼서 타고 넘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어제 재미있게 탔던 레드 트리런코스는 오늘도 바글바글입갤봅슬레이 트랙처럼 코너에서 가속을 붙이는게 진짜 개꿀잼https://youtu.be/nZr1KeUCC5k?si=l7qY7aVB6SRwuXfY영상으로 보자생각보다 폰들고 찍기 힘드네..뚝배기 바꾸면서 위에 뭐 달까 고민중이곳에서 박살나버린 판때기를 발굴했다..같이 타던 여친이 힘들다해서 오후부터 똑같은 스키 신으신 형님이랑 같이 놀았다.근데 오늘 만트라(켄도)88 / M6가 엄청나게 많이 보였음.아웃바운더리에서 빌린 올마들도...핑크 리프트를 오늘부터 안해서 그런지슬로프에 신설들이 엄청 쌓여있었다.옐로우-핑크 사이도 한적함메가그린 리프트 타고 실버 하단 입갤여기는 진짜 사람들 많았다..오늘 전체적으로 골판 빼면 제지가 1도 없었음.오후 세 시,저기 안발로 스키 타시는 개고수님이 추천해주셔서레드 뉴레드 사이 알파인코스터 길따라 가보기로 했다.근데 여기 아니고 뉴레드 리프트 옆 MTB 코스였다는 ㅋㅋㅋ뭐 어찌됐든 탈 수는 있었다 ㅋㅋㅋ표지판 기둥이 다 잠기는 뽀송뽀송 무릎파우더레일 따라 가라는줄 알고...중간에 스키 벗고 레일 건너야 하는 구간도 있었다.하지만 분위기가 미쳤죠?오히려 좋아..저 끝에 보이는 출구탈출봄이 오면 끊어진 레일을 레드리프트 근처까지 잇고 영업함.빨간색 지그재그가 레드-레파 사이 MTB코스레드-뉴레드 사이 회색 꼬부랑 선이 알파인코스터뉴레드가 오?픈 됐다는 소식을 듣고 잠깐 넘어왔다가막런은 항상 블루로..리프트 탄 횟수는 31회(블루 2회 포함)인데슬롶스에는 22런레드 다운힐 기록이 누락되는 버그가 있다고 하니대충 10번 가까이 슬로프 아닌 곳을 싸돌아댕겼다...아쉽지만 내일은 일해야 해서 퇴갤 ㅠㅠ어째 아침보다 눈이 더 쌓였..둔내터널 지나더니 화창해졌다.눈폭풍을 떠나 문명세계로 돌아가는 기분..이제 이런 파우더는 오늘이 마지막일 수 있겠지만,이번 주 수~금, 길게 보면 주말까지는 기온이 괜찮다.3월에 느끼기 힘든 최상의 눈 상태를 기대해본다...- dc official App
작성자 : 발왕산관광객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